
동거 허락에 대한 고민
(부모님 설득하기)
나는 20대중반 남친은 30대초반이고
나는 항상 결혼을 빨리하고싶어했던 사람이야
남친이랑 만난지는 4개월? 정도
하지만, 나도 자취중이고 남친도 혼자 살아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집을 왔다갔다하면서
거의 반동거 상태야
내 집 계약이 얼마 안남았기도했고
우리 부모님은 만약 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도움은 못주신다고 나한테 말씀하셨어
내가 불안형 사람이라면 남친은 안정형 사람이라
서로 잘 맞아
약간 그 최강록셰프 짤? 그런느낌이야
반동거를하면서 크게든 작게든 싸운적이 없고
그냥 물 흘러가는것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하루를 보내고있어
내가 워낙 쓰레기같은 남자들만 만나서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자주했거든?
하지만 이번에 만나는 남친은 정말 날 좋아해주는 사람인거같다고 말해주더라고
내가 이 남자와 동거(결혼)를 해보고싶은 이유는
1. 결혼 할 생각이 있다 (둘 다)
2. 음주가무를 싫어한다
3.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4. 음주를 좋아하는 날 변하게 해준 남자다
5. 이성친구가 없다 ( 만나는 친구가 한정적임)
등등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야
부모님께 허락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자기들의 생각을 편하게 적어줬으면 좋겠어
긴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