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거 중 데이트폭력당했는데..
헤어지는게 당연한거라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쉽지가 않아
정신차리라고해줘...
처음에는 약하게 머리 꿀밤 정도로 시작해서
최근에는 머리채 잡고 벽에 내 머리박고 목조르고 이런정도였는데
이게 더 익숙해지고 심해지게된다면 나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집 나오고 남자친구 부모님께 다 말씀 드렸어 나한테 너무 미안해하시더라고..
평상시엔 괜찮은데 술만마시면그래서 그냥 술 끊으면 해결될일 아닌가싶기도하고 결혼까지 약속한사이라 서로 부모님도 다 뵙고그랬는데
이젠 결혼하면 맞고살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