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갑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그 이유가 남친은 자기가 우쭈쭈 받고 왕자 취급? 받고 싶고 지금까지 연상만 만났어서 당연히 누나들이 자기한테 데리러 오고 맞춰주고 그랬대 근데 나는 또 나도 연상만 만났어서 상대가 막 딸처럼 챙겨주고 이랬었어
근데 전남친이랑 사귀고 나서 얘가 막 나 다 챙겨주긴 했는데 내내 생색을 냈어 막 “하 나는 지금까지 왕자로 지냈다. 다 누나들이 나 데리러오고 그랬는데 .. ” 라고 자꾸 말을 해 그래서 내가 참다참다 그럴거면 왜 동갑 만나냐고 연상 만나라고 했더니 나보고 “너가 너무 애같은거야” 하길래 싸우다가 헤어졌어 ㅋㅋㅋㅋㅋ 자기는 한번도 누굴 챙겨준 적이 없어서 익숙하지 않고 아직 왕자처럼 대우받고 챙김받고 싶다더라..
화나서 미련도 없음.. 이런 남자 처음 봤어 나는
보통 여자들은 자기를 딸처럼 챙겨주는 남자 원하지 않아?
내가 엄마처럼 막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챙겨주고 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