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쇠랑 한 썰 2탄
크리스마스때 아깝게 시간 못맞출 거 같아서
오늘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해주기로 함
그 전에 내가 BDSM 테스트 해오라했더니 숙제 잘해오고 서로 성향에 맞게 하자 했움
막상 바니걸 옷 입고 걔 앞에서 처음 보일 생각에 살짝 부끄럽고 현타오긴 했는데 바로 몰입해서 시오후끼 연달아서 3번 해서 침대 시트 다 젖고 이벤트 의상 하의도 다젖음
오늘 나도 흥분했는지 분수 미친듯이 터지더러;;
한번하고나서 또 연달아서 했는데
내가 너무 자주 가고 힘들어하니까 10분 쉬고 또 미친듯이 박고 시오후끼 계속 하는데도 물 겁나 나와서 탈수현상오는거 아닌가 싶었음
그 와중에 성향 몰입해서 (걘 대디,스팽키 성향 / 난 디그디,섭) 소중이랑 엉덩이랑 가슴 때려줘서 더 흥분되고 ㅠ
걘 얼굴 보면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내가 자꾸 얼굴 돌리니까 혼난다하면서 엉덩이 맞고 ㅠ 진짜 흥분 맥스였지 모야... 둘다 그러고 기절했다가 아침에 또 했음 그와중에 물 계속 나오는것도 놀라웠다..ㅋ
성욕의 노예가 되.
폭풍전야같던 야스타임 끝내구 집가는 길인데 다리 후들거리고 여운 오진다..
다음엔 수갑이랑 안대 들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