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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2.16

도움이 될까봐 남기는 소음순수술 후기 1탄(이유, 병원방문편)



난 오늘 소음순수술을 드디어 하구왔당!!!
다들 이유랑 후기를 많이 궁금해해서 오늘지나가기전에 조금이라도 남겨놓으려고 써봐ㅎㅎ


1.일단 이유
난 소음순 비대칭, 늘어짐, 모양변형, 착색이 심해서 20대부터 늘 고민했던거같아ㅠ 서 있는 상태로 고개 숙여서 대음순을 살짝 벌려보면 육안으로도 늘어져있는게 보이는게 너무 싫었어... 살 끝부분은 거의 흑색처럼 착색도 심했구ㅠㅠ
늘어져있으니 당연히 꽉끼는속옷, 바지, 레깅스, 스타킹 다 입고 있기 힘들었고 늘어진살 사이에 분비물도 많이끼는것 같아 질염도 자주걸렸어ㅠ

일단 어떤 하의를 입어도 살이 쓸리니까 마찰되면서 괜히 더 늘어나는것같고(?) 너무 불편해서 진짜 거의 몇년동안 고민하다가 상담받고 수술하기로 결정함!!!

2.병원선택&상담
난 지방인이라... 집 바로 앞에 걸어서 5분거리 산부인과에서 했어!!
서울&부산도 여러곳 찾아보고 후기도 보고 홈페이지 계속 들락날락하면서 엄청 찾아봤는데 도저히 몸 이끌고 왔다갔다할 자신없어서 그냥 여기서하자고 속으로 결정하고 상담받으러감ㅎㅎ;;;;
일단 상담실장님이 하고싶은이유? 현재 상태같은걸 물어보셔서 이유 다 말씀드리고 피드백도 친절하게해주셨어!

상담하면서 들은얘기중에 기억에 남는게
" 이 수술이 굉~장히 아픈수술이에요"
(이 말듣고 잠시 흔들렸음 하지말까..ㄷㄷ 나 개쫄보거든)
"하지만 만족도는 그 이상 두배 세배로 높아요"
(실장님 밀당 지렸지.. 이 말듣고 바로 수술하겠다고 결심함;;)

다행히 산부인과 전문의 다섯분이나 계신 큰병원에 원장님께서 직접 수술해주신다고하셔서 바로 진료받으러 들어갔고
내 소음순을 자세하게(?) 봐주셨어^^...
참고로 나이많은 남자원장님이신데 난 부끄럽고 그런거 1도없고 아무렇지도 않았음!!!

소음순수술은 레이저로 진행할거고 이러이러한 모양으로 자를것이다~ 이런식으로 그림도 그려가며 알려주셨어ㅎㅎ
그리고 난 심한 비대칭이기는한데 어쨌든 두쪽 다 늘어져있는 상태라 양쪽 다하기로했고, 가격은 한쪽, 양쪽 다하는 가격이 각각 다르더라구! 사람에 따라서 한쪽만 필요한경우도 있겠구나 싶었어!!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1일차후기, 3일차후기, 5일, 일주일 이런식으로 틈틈히 써볼테니 정말 고민중인 자기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ㅠㅠ!!
참!! 수술가격은 양쪽 다 해서 110만원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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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 1빠로 본건가 기다렸어 자기!!! 수술 잘됐길 바라면 일단 댓글 달고 본다

    2023.02.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우선 자기 넘 고마워! 수술 잘 됐지? 얼른 잘 회복 돼서 자기가 실장님^^말처럼 2-3배 그 이상으로 만족했음 좋겠다!!! 밀당 지렸지 개웃갸ㅠㅠㅋㅋㅋㅋ 신기한 건 정말 한쪽만 하기도 하겠구나.. 쓰니자기 팁정보 넘 고마워💛💛💛

    2023.02.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북마크만 했다가,,,, 댓글으로 갚아 고마워 자기야🥹🥹 후기도 계속 달아줘 나두 고민이 좀 돼서

    2023.02.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수술받느라 고생했오 몸 관리 잘하구!! 후기 써줘서 고마웡☺️

    2023.02.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최고다 자기

    2023.0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관리하는 자기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3.0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메....(감격)

      2023.02.17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인기글인데 위에가 비어 있어서 그런지 인기 간판에서 자기 글 첫머리가 안보여ㅠㅠㅠ힝구

    2023.02.17좋아요2
  • user thumbnale
    요즘 불고구마

    고마워 자기!

    2023.0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저도 그래서 고민인데...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막연하게 무서웠거든요ㅠㅠ 그래도 후기 들으니까 안심이 됩니다🥹

    2023.02.1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나도 고민인데 얘기 나눠줘서 고마워!

    2023.0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어엿한 군밤

    나 산부인과도 여자쌤한테만. 과민성 방광도 여자 비뇨기과. 항문외과도 다 여자쌤한테만 갔어. (치질 수술도 했는데 수술 전 검사 중 초음파 말고 다른 거 호스 거기 끼워서 괄약근 조임도 보고 정말 밝은 방에서 여자쌤이 해주시는데도 민망하더라. 그런 검사 인줄 정확하게 모르고 혹시 몰라 여자쌤한테 했는데 남자쌤한테 했으면 민망할 뻔;;;; 대장 내시경은 남자쌤한테 한 적 있음

    2023.02.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혹시 어디서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지방이라 ㅠㅠ

    2023.07.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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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소음순 수술 예약~당일 오전 후기 1. 어릴때부터 소음순 늘어나고 착색되고(거의 회색) 짝짝이에 크기 위치 다 달라서 제일 큰 콤플렉스였어ㅠㅠ레깅스나 비키니는 꿈도 못꾸고 바지나 팬티도 조금만 가랑이 붙는 거 입으면 불편하고 아파져서 걸을때마다 틈틈이 바지 내리고 여간 민망한 게 아니더라고..ㅎ.. 2. 여름철 비키니 계절이 되니까 문득 나도 예쁜 수영복 입고 사진 찍고 싶은거야, 나이들수록 피부 회복력도 떨어지니까 이왕 생각난 김에 빠르게 해치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병원 서치에 들어갔어! 3. 난 주변에 관련 수술한 사람이 없어서 평소에 내가 자주 이용하는 바비톡이라는 성형어플로 소음순 수술 이벤트하는 병원을 찾고, 그 병원을 성예사라는 성형병원 후기 어플에 검색해서 후기가 안 좋은 병원은 제외하고 3군데에 상담신청을 넣었어. *어떤 성형 어플이라도 대다수 댓글 알바가 많거나 이벤트가와 실견적가가 차이나는 경우가 많으니까 꼭 꼼꼼히 따져보고 판단해야해, 내가 이용한 성예사도 알바가 없는건 아니지만 다른 곳보다는 덜해서 리뷰확인을 위해 이용했던거고 이걸로 부족하다 싶으면 구글검색과 성형부작용카페 후기도 잘 찾아봐* 4. 처음 간 곳은 규모가 작았지만 1인 원장님 시술을 하고 있었어. 음핵+소음순 부가세 포함 이벤트가 150만원정도였어. 좋았던 점은 실장님과 원장님 모두 친절하다는 것! 워낙 어렸을때부터 거시기가 콤플렉스라 산부인과 한 번도 가보지 않았고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씀드리니까 실장님도 원장님도 따뜻하게 웃으면서 대답하시는거야. 생각보다 소음순 고민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고등학생도 어머니 손 잡고 찾아와서 수술한다고 괜찮다고ㅠㅠ남자 원장님이라 조금 걱정됐는데 오히려 상담을 위해 수술할 부위 보는 시간에 중간중간 어색하죠, 살짝 차갑습니다, 아플 수 있어요, 잘 참았어요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 (결국 첫상담브터 마음에 들어버려서 일단 예약금 10퍼센트 걸어두고 나왔어ㅠ) 5. 첫 번째 상담이 끝나고 바로 두번째 상담할 병원으로 갔어. 거긴 건물 통째로 지하부터 지상까지 여성의원으로 사용하고 있더라. 규모도 크고 실장님도 관련 수술 상담을 많이 해보셨는지 전문적이고 세세한 상담이 진행됐어. 의사도 많아서 내가 원하는 스케줄에 가능한 의사를 선택해서 수술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링거에 걸어서 팔에 주입하는 영양제 그런 것도 해주고 여러모로 서비스가 좋다고 느꼈어. 여의사 남의사 선택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기도 했어. 하지만 아쉽게도 여긴 포기했지..성형을 몇번해본 경험으로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과 의료진이 너무 많은 곳은 피해야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유독 외국인분들과 통역사분들이 많으시더라고ㅠㅠㅠㅠㅜ그래서 시설도 완벽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정말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포기하게 됐어ㅠㅠㅠㅠㅜ여기도 이벤트가 소음순+겹주름 수술+ 서비스 미백1회까지 포함해서 180만원정도 나왔었어! 6. 원래 세번째 상담까지 마무리하고 최종 선택 했어야 했는데..그거 아니..? 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내 거시기를 꼼꼼히...여러장 촬영하고...원장님과..실장님과...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몇 분과 함께 사진을 보며 수술해야하는 포인트 하나하나 다 확인해야해.. 난생 처음 간 산부인과에서 적나라하게 내 소중이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두 번이나 가지니까 멘탈이 바스스 흩어지는거야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세번째 병원은 상담 취소하고 첫번째 병원으로 최종 결정했어ㅋ 세번째 병원은 1인 여성 원장님 진료에 소음술 수술로 유명하긴 한데 상담비도 2만원 발생하고 후기도 사바사라 확신이 가지 않았기도 했고! 7. 그런데 예약금을 건 산부인과에서는 예전에는 했지만 이제는 소중이 레이저 제모를 안하신다는거야ㅠㅇㅠ내 털복숭이 소중이 때문에 정글탐험하는 것처럼 힘겹게 숱 치워가며 수술했다가 어딘가 소중한 부위를 잘못 싹둑하면 어떡해????라는 상상이 펼쳐지고..결국 수술시간을 조금 뒤로 미루고 수술 당일에 다른 병원에서 소중이 레이저 받고 오기로 결정했지. 8. 그리고 드디어 오늘!! 디데이 오전. 소중이 제모에 대한 아무 생각도 없이 1차 레이저 시술 병원 도착. 병원에서 소중이 면도하면 추가금 만원 더 붙지만 난 돈버는 어른이니까 쿨하게 지불. 그리고 세상 민망해하면서 간호사님께 나의 거시기를 드러내었다. 간호사님 호호 웃으시며 신속정확하게 구석구석 면도기로 나의 검은털 군사들 제거해버림ㅠ하여튼 그리고 마취크림을 발랐어. 원래 처음 하는 사람들은 3~40분 정도 크림을 놔두는게 일반적이라고 했는데 나는 수술 시간이 빠듯해서 20분만 해달라고 빌었어. 옳지 못한 선택이었지..ㅎ..진짜 거짓말 안하고 마취크림 닦고 레이저 쏘는데 실시간으로 화상 5도 입는 느낌이라 활어마냥 팔딱팔딱 뛰는데 그럼 안된다고 주의받고 민망해 돌아가시는 줄 알았지 머야^^~;;; 내가 겪은 고통 중 가장 짧지만 강렬한 고통이었다..하지만 의사 및 직원분들 너무나 다정하게 이해해주셔서 감동이었다고요ㅠ 9. 어찌저찌 시술 잘 끝내고 드디어 2차 소음순 수술할 산부인과 도착! 나머지는 내일 적겠어요, 잼쥐 아파💦소음순 성형 다음주에 예약인데!!! 해본 자기들 있을까! 나는 일단 원체 귀차니즘이 쩌는 사람이구.. 삘꽂힐때 무조건 해치워야하는 성격이라ㅠ 사실 병원도 여러곳 둘러보는게 맞는데 집올때도 편한게낫지않을까 해서 그냥 원래 다니던 집앞 산부인과에서 예약잡았어 문제는 ㅠㅠ 그 병원 의사쌤이나 데스크, 간호사쌤들은 다 친절하셔서 몰랐는데 상담실장분이 넘 싸가지없고.. 물어보는것만 겨우 대답해주고 그러셔서.. 일주일 남겨두고 나니까 궁금한게 몇가지 생겨서ㅠ 1. 술/담배 엄청 하는 타입인데 수술전/후 언제까지 금연금주해야해..? 그냥 일반 성형수술이랑 다름없나? 2. 상담받을때 의사쌤이 나 칸디다 자주생기는 편이라는거 수술하기전에 꼭 말해라, 수술 후에 칸디다 염증 생기면 수술부위가 녹아내릴수도 있고~~ 하셨는데. 수술전에 한번 가서 std 받아보는게 맞겠지?? 일부러 그래서 수술예약잡구 나서는 성관계 한번도 안가지구 있는데 지혼자 칸디다도지면 어떻게되는거야..? 그냥 운빨인가..? 3.사후관리도 상담할때 실장님한테 여쭤봤는데.. 수술이후에나 알려주신대 영상이랑 보내주신다그랬어... 찾아보니까 좌욕도 해야한다던거같던데, 미리 시켜놓는게 좋을까? 병원마다 사후관리는 또 다른건가 싶기도하고ㅠㅠ 4. 비용은 음핵/소음순/겹주름 해서 예약금 20+수술비용 220인데 그날 바로 예약금 입금해야 부가세 빼주신다해서 그냥 입금했걸랑.. 괜찮은 가격일까,, 이것도 여기 찾아보니까 쫌 비싼것같지만 구냥 믿고 맡길까.... 실장님만 좀 그렇지 의사쌤은 여러번 많이 뵙고 믿음직스럽긴해서.. 5. 가기전에 제모하구가야돼??? 후기보니까 다 하고 가는것 같던데 이 역시도..^^ 실장님은 언급을 안해주셨어 ㅎㅎ... 내가 전에 레이저제모는 몇번 받아서 숱이 많은 편은 아니긴해 6. 수술 후 3일 정도?? 이후엔 일상생활 무리없이 가능할까? 이외에도 팁이나 준비할 것 있으면 아무거나 마구마구 알려주라ㅠㅠ 일단 내가 불안해서 수욜에 병원 가서 std 받을 생각이긴해 소음순이 어렸을때부터 비대하게 늘어나있어서 2n년 동안 불편하게 살고있는데 도저히 못살겠어서 소음순수술을 고민중입니다,,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중 괜찮은 서울 병원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여기저기 찾아보면 잘못되서 재수술 하는 경우도 있었다도 해서요ㅠㅠ😭>>소음순 수술 후기<< 20년도 6월 4일에 수술했구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봐!! ⭐️가격⭐️ →(음핵+소음순)160만원 + (약 값)약 2만원 +임플라논 32만원(요것도 같이해서 총 200만원정도 들었어) ⭐️수술 하게 된 이유⭐️ → 중학생 때 부터 질염은 아니고 습해서 땀띠나는 것 처럼 엄청 간지러웠던 적이 있었어. 그때는 간지러워서 긁고 당기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정말 무슨 벌에 쏘인 것 처럼 팅팅 부어서 늘어나있더라구ㅠ 그리고 꽉끼는 바지를 입었더니 소음순이 더 많이 늘어져서 속옷만 입어도 쓸리고, 거슬리고 생리 때 소음순이 막혀있어서 배출도 잘 안되고 냄새가 많이 나는 불편함이 있었어. ⭐️후기⭐️ 난 산부인과에서 예약해서 했고 남자원장님한테 받았어. 부끄러운거 하나도 없었고 수술실에는 간호사님들 포함 4명정도 들어왔었어. 마취과 여자원장님 포함해서! 수술한 날부터 매일매일 샤워 할 때마다 보는데 외관상으로도 너무 예뻐져서 행복해. 내 불편함도 없어지고 예뻐지기까지하니까 일석이조야ㅠㅠ ✔️제모는 가기 전에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갔어. 나는 주기적으로 브왁하는 사람이라 요것도 부끄럽지 않았어! ✔️나는 수면마취+부분마취로 진행했고, 수술시간은 1시간정도 레이저로 진행했어. 봉합없이 음핵부분만 녹는 실로 봉합했고 2주 뒤에 갔을 때 안녹으면 그때는 제거한다고 했는데 나는 다 녹아서 따로 제거 안했어. 그리고 내가 한 곳은 좌욕, 연고 안해줘도 된대! 후관리 가 너무 편했던 것 같아. ✔️바로 걷는거 가능한데 나는 마취가 완벽하게 깨진 못해서 좀 어지럽고 비틀거리면서 걸었어. 그리고 수술 부분이 쓸리면 진짜 아파서 어기적 걸었어ㅋㅋㅋㅋ 2주차까지는 아직 붓기가 남아있는 상태여서 특히 음핵부분이 팬티에 쓸리면 살짝 따갑긴한데 중간검사하고 나서는 더 빨리 괜찮아진 것 같아. ✔️수액 맞는다고 팔 접히는 부분 찾는데 혈관이 너무 얇고 잘 안보여서 손목뼈 부분에 바늘 꽂을 때가 진짜 제일 아팠고 수술 끝나고 마취 풀렸을 땐 쓰라림 정도였어. 헌혈하는거 보다 바늘이 얇았던거 같은데 뼈부분이어서 그런지 개아팠어ㅠㅜ ++++ ✔️본인 추가정보 현재 22살, 수술당시 만 19살(빠른년생/대학재학) 아빠는 모르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욕 ㅈㄴ먹음 엄마)) 나도 50년을 그런 상태로 잘 살아왔는데 넌 뭐가 불편하냐, 그딴 수술을 왜 하냐, 포르노 찍을거냐 이랬음ㅋ ⭐️당시 남자친구가(현재도 동일) 내가 피임하는 거에 있어서 내가 결정한거긴하지만 돈을 보태주겠다고 함. 이렇고 저렇고해서 소음순 수술도 결정했다고 하니까 50만원을 보태줌. (절대 남친이 하라고 한거 아니고 남친 때문에 한 수술도 아님) ‼️그 외의 돈은 정말 먹을거 안먹고 이전에 알바해서 모아놨던 비상금 꾸역꾸역 모아서 두달만에 200모아서 바로 예약잡음. 결국 엄마한테 1원도 안빌리고 내 힘으로 내 돈모아서 수술한거니까 암말 못함😕 ⚠️추가⚠️ 내가 지금 이정도인데 수술하는게 좋을까? 또는 타인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TO. 이렇게 묻는 쟈기들에게 언니들이 평생 갖고 살아갈 몸이잖아. 남이 보면 얼마나 보겠어. 언니들 보다 많이 볼까? 그러니까 언니들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야. 언니 몸이니까 언니가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좋을 것 같아.와 진짜 소음순수술 하니까 너무 좋다...... 원래 소음순 늘어져있기도 하도 착색이 좀 심해서 남친이랑 하지도 않았어 (남친은 엄청 하고싶어했음) 그리고 목욕탕가서도 맨날 부끄럽기도 하고 청바지입으면 맨날 껴서 아프고 냄새도 나고 그랬는데 엄청 스트레스였거든 ㅠㅠ 부모님한테는 말씀 안드리고 올해초에 나혼자 성형외과 가서 수술받았어...!! (부끄럽기도 하고...ㅠ) 수술비 물론 대학생이라서 그런지 좀 부담되긴했는데 그래도 수술한거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아 걍 너무 좋음☺️ 남친이랑도 할수도 있고 목욕탕가도 상관없고 끼는것도 없고 냄새도 이제 안나...! 자신감이 생긴다...!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