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임 핀 후기!!
남친이 손으로 엄청 해주는데 진동기를 내가 들고있으면 불편했거든... 그래서 남친이 손에 끼는 진동기 없을까? 싶어서..
"손에 끼는 진동기" 검색하니깐 자기만의 방에서 핀을 팔더라구..!!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남친이 사줘서 ㅎㅎ 선뜻사서 남친이랑 해봤어!
오전에 시켰는데 다음날 오후 2시쯤? 하루정도 걸렸어
남친이 손으로 좀 하다가 왼손에 핀 꼽고 있어서 오른손으로는 핑거링 해주고..
왼손으로는 클리쪽에 대줬는데 진짜... 온전히 남의 손에 맡기니깐 극락 그자체였음ㅠㅠㅠ
남친 있는 자기들은 남친한테 핀 사주고 해달라해바..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