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임 콤 후기
독립기념으로 사본 본격적인 나의 섹스토이..
사실 야동에서는 저 완드형 토이만 나오면 재미없어서 넘겼거든?(뭔지알지?ㅋ) 근데 이게 나를 위한거라면 또 말이다르겠다 싶어서 독립 기념으로 Com을 구매했어
손이 아플정도로 바이브레이터가 장난아니야 ㅋㅋㅋ전원 버튼은 길게 눌러야 켜져! 틀어놓고 가만히 쳐다보면 토이 헤드 잔상이 보일정도로 엄청 강하게 진동해
누워서 쓰는것도 좋은데 요즘 내 방식은 앉아서 다리사이에 헤드 끼워서 즐기는거임
헤드가 크니까 은근히 편해..앞으로도 뒤로도 소파나 어디 사이에 써워서 여상하듯이 쓰기도 하고 무궁무진.. 숨기기 어려운 크기지만 그래도 추천하고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