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트코스 안짜는 남자 어떻게 바꾸지
맨날 내가 짬 내가 하고 싶은 게 더 많고 밖순이고
남친은 좀 집순이 기질 있고 내가 가자는데도 진짜 싫은 거 아닌 이상 맞춰주려고 해서
보통 내가 짜 안 짜도 결국 내가 정하게 돼
근데 뭔가 좋은 날에 어딜 가든, 기념일이든 다 내가 짜니까... 너무 예상되고 하나도 안 로맨틱해 ㅋㅋㅋㅋㅋ
걍 니가 좀 짜와보라고 말해야 되나
나도 약간 회피형이라 싸우는 거 싫어서
말 안 하고 걍 내가 해버리는 편인데
행복하자고 하는 연앤데 이런 기분 느끼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