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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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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해졌어. 이제 그사람이 엄청 보고 싶지는 않아. 다시 만난다 해도 어색하게 눈치보는 시간들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서로를 위해 노력하면서 사랑하는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아. 이래서 이별에는 시간이 약이라고 하나봐. 남는 건 외로움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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