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움주의 내 초경썰
ㅋㅋㅋ 난 12살에 생리햇음! 애기때부터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서 항상 팬티가 촉촉한 편이었음.
그러다가 한 2일전부터 팬티에 자꾸 똔이 💩 뭍는거야
아 제대러 안닦았나보다 하고 열심히 닦았는데도
계속 갈색이 뭍었음
장염 걸렸나보다 하고 ( 지금보니 대웃김 난 진짜 무던한 편이네 )
샤워하려고 팬티를 벗어놓고 씻고있었음
그런데 엄마가 그걸보고 어?? 너 생리하나??
나는 당연히 생리일지 몰랐어 왜냐면 갈색이었고 지금처럼 생리대 다 젖을정도로 나온 것도 아니고 약간약간 뭍은 정도였거든
푹 익어 상해버린 바나나색..의 피랄까
엄마는 바로보고 알았겠지
그래섴ㅋㅋ 그렇게 자연스럽게 엄마한테 생리한다고 어떻게 말하지 고민같은것도 없이 스무스하게 생리하는 걸 알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