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제3자 경우 예시로 끌어오면
엄청 거부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야??

맥락없이 그 제3자 얘기한것도 아니고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 경우도 있다~ 이런 플로우였어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사람 얘기를 왜하냐고 소름끼친다고
무슨 못들을얘기 들은거처럼 발작하는 사람들 있는데
나쁜말 한것도 아니고 보이는대로 담백하게 말한거뿐


요즘 인스타로 인생 전시하고 그런 시대 아냐?
본인이 안한다고 인스타 쓰는 남들도
ㅆㄴ 만드는건 좀 아니라고봐서...
착한척 남의 가치관은 왜 비난하는건지?

아님 본인이 매사에 남 뒷담하고 다녀서
남들도 그럴줄알고 제발저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