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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5.26

*대학생 취업계 관련/ 초봉 관련* 어디에 이런 얘기를 하기 어려워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한달 전쯤 대학교 4학년 재학중에 교수님 추천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했습니다. 그리고 입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계약서를 썼습니다.

계약서 싸인을 하는데, 면접볼때 월200이라 얘기했던 조건과 다르게 연봉2300으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처음보는 전무와 단 둘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빨리 싸인하고 나가야할 것 같아서 얼레벌레 싸인하고 나왔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계약서 한 부도 안 줘서 다시 확인할 수도 없고 그래서 차장님에게 다시 가서 계약서 한부 받아오고 연봉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다 했더니 회의실로 따로 불러서 뭐 그 가격이 맞을거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정확히 설명해주는 것이 없고, 다 애매한 답을 들어서 다음날 용기내서 계약서 한 부를 다시 받고 싶다고 얘기하며 어떤 이유에서 급여가 달라진건지 물어봤습니다. (이런걸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님..) 계약서도 처음에 제대로 확인을 잘 못해서 연봉으로 얘기하니까 1년 계약이 된건가 싶고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차장님도 1년 계약일 수도 있다라는 식으로 어렴풋이 얘기해서… 겨우겨우 계약서를 받았는데 3개월 인턴 계약이었고, 연봉 2300이 맞았습니다.

어쨌든 차장에게 들은 어설픈 답으로는 월 세전 190만원 + 식비 15만원하면 얼추 비슷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생활이 처음어서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정보가 없어서 일단 일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첫 월급날이 됐는데, 190만원이 들아왔습니다. 명세서를 확인해보니 기본 급여 180만원 + 식비 11만원 + 고용보험과 소득세만 적용한 총 금액이었습니다.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은 적용되지 않았는데도.. 금액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이 금액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첫 직장이고, 하루만에 준비한 입사였고, 특히 학업 성적을 꽤 많이 포기하고 시작한 일이어서 잘못한 선택이었을까 더 조바심 납니다.

회사는 관심있는 분야는 맞는데 영역이 달라서 비전이 명확하게 그려지지도 않고, 이정도 금액과 회사 태도로 사회생활을 시작해도 괜찮을지 조심스럽습니다. 모두 각자의 경험을 빗대어 의견을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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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렇게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확실하게 얘기하고 퇴사해요.. 이게무슨일이람 ㅠㅠ 강하게 나가는게 어렵다면 일을 경험해보니 생각했던것과 다르고 좀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퇴사를 원한다고 말씀드려봐요.. 계약서를 저렇게 썻다는거 자체가 아니라고봅ㄴ디ㅏㅜㅜ

    2022.05.2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와우 방향이 맞아도 연봉이나 그밖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그따위 태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회사는 아닌것같아요…

    2022.05.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퇴사의사밝히고 고용노동부에 문의하시면되요. 거기 다른사람들도 글많이남겨놧는데 구두일지라도 사전이야기나눈 호봉이다르다거나하다고 문의해보세여

    2022.05.2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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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님들도 이런 일 겪은 적 있다면 조언을 좀 듣고 싶어서 적어봐요... 성과 관련된 게시글은 아니긴한데ㅠㅠ 상세하게 설명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최대한 요약해보겠습니다! 일단 전 올해 대학교1학년 재학중인 20살 학생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지속된 가정폭력 때문에 가족으로부터 도망치듯이 집을 나와서 시청이나 기관의 지원 받으며 고등학생 진학 쯤부터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때 아빠의 가정폭력이 있었고, 두 분이 이혼하시고 엄마가 제게만 폭력을 행사하셨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동생이 저와 같은 지역으로 학교 진학을 하면서 엄마의 권유로 2학기 (약5개월)동안 함께 지냈습니다. 이때도 저에게만 폭력이 있으셔서 신고를 하고 법원에서 판결까지 받고는 고3 다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아무 지원 없이 혼자 알바하고 학교 공부 병행했었습니다... 제가 엄마와의 연락을 끊자 이젠 아빠께서 제게 집착을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니가 저 집안에서 나왔으니까 양육비 반만 줘도 되니까 너무 좋다." "너 알바한다며 아빠한테 용돈 안 주냐?" 같은 연락을 하시다가 한 번은 연락을 끊으니까 학교 가 있는 사이에 119에 전화해서 주민등록등본이랑 뭐 다 보여주면서 제 아빠인 거 증명하고 문 좀 따달라고 실랑이를 했었다는 거에요... 그런 식으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한 생활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고3때도 아빠가 학교 행정실에 전화해서 자퇴 어쩌고 얘기하셨다길래 학업에도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돈을 드린 적이 몇 차례 있습니다. 그렇게 성인이 되고 타지역에 와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학생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지출이 커서 빠듯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을 하시길래 그냥 드리겠다고 계좌로 이체를 하려는데 제 농협계좌에 돈이 하나도 안 들어있어서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계좌에 돈이 없어서 지금 당장은 못 드리겠다. 라고 말하니까 그 계좌밖에 없냐고 농협 계좌에 있는 거 본인이 빼간 거라고 자백하시더라고요. (어릴 때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계좌였는데 거래비번 바꾸고 사용 중이었는데 어떻게 빼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싸움을 하던 중에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성인이고 제대로 놀아본 적도 없는데 너무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친구들은 다 고소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가족이고 이전에 엄마와 법적으로 조치가 취해졌을 때도 주변에서 패륜이라는 소리 듣는 게 힘들었는데 그걸 또다시 버틸 자신도 없습니다... 정말 없으면 좋겠지만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자기님이 있으실까요...?최근 공부관련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생리가 이상하게 오고 있어요ㅠㅠ 제가 몸이 정상일때는 그 달 마지막 주에 생리를 시작해서 다음달 첫째 주에 생리가 끝납니다 근데 8월달에 공부관련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서 평소보다 생리를 일찍 시작했어요 (체크한다는걸 깜박해서 정확한 날이 생각이 안나요ㅠ) 심지어 피 나오는 양이 평소양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적었어요 평소에 대형차고 다니는데 그땐 날개없는 소형차도 될만큼 나왔습니다 심지어 일주일 꽉 채워서 끝내는 날이 많은 생리가 몇일 있다가 끝났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몇일 후 생리를 또 시작했습니다 몇일 전 생리 보다는 양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얘도 빨리 끝났습니다(8월말에 끝났어요) 그리고 9월1일.. 또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양은 원래 생리보다는 양이 적지만 연달아 했던 생리양보다는 많습니다 그리고 곧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첫번째 8월 중순 두번째 8월 말 세번째 9월1일동성애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20살입니다 얼마전까지 주 소비는 남성과 여성의 로맨스이고 성별에 대한 고민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친구관계로 힘들었던 때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성 친구와 친해졌고 같은 반이지만 안 친했던 사이였음에도 2학년에 와선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요 쉽게 친해지진 않았습니다 저는 평소 누가 다가와줄 때까지 기다리는 소극적인 성격인데 친구도 누가 다가와줄 때 마음을 여는 성향이라 우린 친하게 지내기 쉽지 않겠다 싶었어요 친해지는 과정에서 거의 대화를 나눈지 일주일 된 시점에서 제가 그 친구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 그 친구는 감정적이고, 생각이 어리고, 눈물이 많은 성격을 아주 질색합니다. 이건 처음 친해진 날부터 눈치로 파악 가능합니다 지금은 왜그랬는지 부끄럽지만 아침마다 제가 그 친구에게 저만 혼자 말을 거는 게 서운했던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 쓰던 일기장에 적혀있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엉엉 우는데 그친구는 달래주기 보다는 묵묵히 제 옆에 있어준 거 같아요 아마 속으로 스트레스 받았을 겁니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 남이 우는 걸 지켜봐야만 했으니까요 정말 첫 시작부터 망했습니다 우린 이렇게 멀어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제 친구는 옆에서 바라봐주는 언니같은 친구가 되어줬습니다 제가 수업시간에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낑낑대면 언제나 그 애는 저를 어디선가 바라보다가 말하지 않아도 도와주었고 이 배려는 일괄적으로 그치치 않고 제가 졸업할 때까지 그 애는 저의 모든 일들을 자신의 것처럼 도와주었습니다 친구는 저한테 자주 바보야, 바보같아 놀렸지만 저를 챙기느라 자기가 손해를 볼 때도 제가 미안해할까봐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잘 울고 줏대 없고 고집도 세고 자기 멋대로에 정말 그 애가 싫어할 성격 유형은 다 타고났는데 그 친구는 그런 저와 함께했습니다 자격증 같이 따자, 헬스장 같이 다니자 그 친구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그 애는 하고 싶은 걸 할 때 가장 빛난다고 그래서 니가 좋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헬스장을 다닐 때(작년 초)부터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걸 자각한 거 같습니다 그친구가 저를 빤히 바라볼 때면 두근거리고 그 애와 눈이 마주치면 부끄러워서 피해버리고 스킨쉽 싫어하는 그 애가 제 손을 잡을 때면 미칠 거 같다고 내내 생각했습니다 잠깐에 설렘을 느끼더라도 그 애는 나와 같은 맘이 아닐테니까 슬펐습니다 평소처럼 지내던 어느날 제가 잠시 볼일을 보러 그 애 옆자리를 비우려는데 그 친구가 제 옷을 잡고 어디가? 물어봤습니다 제가 자리가 불편해서 옮긴다 대답하니 가지 마 라며 저를 잡았습니다 옆에서 보고있던 다른 친구가 너 왜 ㅇㅇ이(글쓴이)한테 집착하냐며 제 짝사랑 상대를 놀려댔고 저는 그 때 내심 설레서 대꾸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그때 같이 아무 말 안 하고 저를 바라보는 그 애의 눈빛이 설마 나와 같은 마음일까 잠깐 기대했던 거 같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방학에 그 친구는 저에게 만나서 놀자고 연락했습니다 친구가 사적인 시간을 남에게 쓰는 걸 극도로 귀찮아하는 성격인 걸 알아서 더 기뻤습니다 그 애와 저는 그 애의 집 근처에서 놀았습니다 그 애 집에서 저희집까지 걸어가는데는 40분 정도 걸립니다 평소 걷는 걸 싫어하는 친구를 배려해서 친구 집근처에서 놀고 저 혼자 집에 가려했습니다 시간도 저녁 6시 꽤 오래 놀았고 겨울이라 해도 빨리 저물어 어두컴컴해서 제가 이만 가보겠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벌써 헤어지냐고 했지만 딱히 그 동네는 할 게 없어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자기도 산책겸 저희 집 쪽으로 같이 걷겠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평소에 걷는 걸 싫어하고 추위도 많이타서 최악의 상황이라 그만 고집부리고 가라했지만 제 집 앞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그냥 보냈어야했는데 덜덜 떨고있는 친구의 손이 너무 차보여서 그 친구의 손을 꼭 잡아버렸습니다 잡고 저도 놀랐는데 당황하면 이상하니까 너 손이 왤케 차냐 그 애 손을 더 꽉 잡았습니다 속마음으로는 너 스킨쉽 싫어하잖아 빼도돼 생각했는데 그 애는 제가 집에 가라고 할 때까지 손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간절하게 누군가를 좋아해본 건 처음입니다 손 잡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성숙하지만 마음은 여린 널 지켜주고 싶고 근데 저는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 감정이 처음이라 그 애를 좋아한 건 특별한 경험이지 예전처럼 남자를 좋아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눈물콧물을 쏙 빼며 그 애를 마음 속에서 고이 정리하고 나중에 연락닿으면 그땐 친구로 생각할 때가 올 거라고 그렇게 동성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졸업을 할 땐 정말 그 친구를 친구로 생각했던 것도 같습니다 그 애를 못 봐서 아쉽고 슬픈 것보다 좀 후련하다고 느낀 거 같습니다 그렇게 방학을 거쳐 대학 입학 준비를 마칠 때까지 전 그 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개강을 했을 때 그 애에게 ㅇㅇ아 카톡이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대꾸하고 방청소를 하려는데 그 애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오랜만에 그 아이 목소리를 들었는데 제 마음이 무너지는 거 같았습니다 공들여 쌓아 찾지 않은 어떤 잡념들이 폭포수처럼 머리에서 심장으로 떨어지고 느꼈습니다 제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걸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 마음이 사랑일까요 제가 최근에 갈색 냉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ㅠ 남자 친구와 관계를 했을 때 피임 다하고 마무리 확인도 전부 이상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계한지는 조금 오래됐어요.) 그리고 생리전이라서 (가임기기간에 처음 나왔어요.) 갈색 냉이 나올 수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뭔가 이전 생리 전에 나왔던 양보다 조금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제가 최근 들어 대학교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고 이번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먹는 양을 급격하게 줄였습니다. 그것 때문에 갈색 냉이 이전보다 많이 나오는 걸까요? 고민이 되는데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ㅠㅠ피티를 처음 시작한 대학생인데...쭉 수업을 하다가 오늘 한 8회차?수업때 너무 불쾌한 일을 겪었어...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혼란스럽다. 자기들 나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도와줘ㅠㅠ자세한 내용은 밑에부터... 처음 운동을 배우려 피티를 시작한 여대생입니다. 피티 상담을 받은 후 10회권을 끊었는데, 8회차 수업을 하는 도중 트레이너분이 본인이 생각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강압적. 악의적으로 복부와 옆구리 부분을 쥐고 쥐어짜듯 누르며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라며 윽박질렀고, 고통에 몸을 피하려 하자 힘으로 피하지 못하게 막고 그런 행위를 계속 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러워 그냥 넘겼고 트레이너분도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그랬으니 미안하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이후 이어진 카톡으로 '자신을 나쁜 사람이 되게 만들지 말라'라고 얘기했습니다. 남은 횟수가 얼마 되지 않기는 하지만 절대 그분을 대면하고 싶지 않고 이러한 피해에 대한 제대로 된 사죄와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환불의 경우 어느 정도까지 요구하는 것이 가능할까요...도와주세요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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