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자기들 있니... 그냥 주절주절하는 글이야 ㅋㅋ
내가 23학번인데 고딩 때 약간 가정의 불화+경제적 문제 때문에 정신이 건강하지 않은 게 대학 입학하고서도 1-2년정도 이어졌어
그때문에 당연히 성적은...지금 전체평점 2.96이야 ㅠㅠ
작년부터는 휴학하면서 그래도 날 힘들게 했던 일들도 잘 풀리고 좋은 사람 만나서 건강해지고 있는데 그러면서 정신차려보니 지난 날들이 너무 후회되는 거 있지
올해 23살로 3학년에 복학하는데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중요한 건 학점을 그래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은데... 재수강 가능 과목보다 불가능한 게 더 많아서 ㅜㅋㅋㅋ
진로 고민도 많고... 뭐 다들 힘든 건 똑같겠지?
혹시 여기 새내기 자기 있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학점만큼은 잘 보호하길 바라
조금이라도 힘들면 주저하지 말고 주변 상담센터나 병원 가보는 거 너무 추천!! 나는 나를 방치했어 ㅠㅠ
나도 올해부터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