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인데 에타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랑
친구로 지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
원래 잘 안들어가는데 심심해서 들어갔다가
먼저 쪽지 보내서 대화하게 된 거야
생각보다 말이 되게 잘 통하고 이상한 사람은 딱히 아닌 것 같았어 그 사람도 이런 거 처음이라는데 나랑 되게 대화가 잘되는 것 같다고 나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먼저 나중에 밥 한 번 먹어도 좋을 것 같다고 하길래! 혹시 부담스러우면 안 그래도 된다고도 했고.
만나서 괜찮으면 잘해볼 생각도 조금은 있는데
주변에서 인식이 좀 안 좋을까 싶어서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