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인데 애같은 목소리 내는 여자애가있어 그냥 너무 짜증나..
원래 목소리는 낮은 톤인데 과하게 애기처럼 목서리내고 말투 바꿔서 말해 대학교 고등학교 통틀어서 이런 역겨운 목소리랑 말투는 처음이야..
그냥 예의상 쿠션어도 아니고 애기처럼 말해서 사랑받고 싶은 느낌
넹!!!! 그럼 이러케 하까여..? 아 그러엄 혹씨이.. 혹시 이런건 어떠세여…? 🥺 앗 넹.. 이러면서.. 그.. 그으.. 교수님께서어.. 이렇게 말씀하셔 가지구우… 이런식? 평소에 팀플 같이하는데 짜증나 미치겠다..
외모도 내 기준에 귀엽고 예쁘지도 않아 개그맨님께 죄송하지만 여자 김용명님 느낌 ㅠㅠㅠ 솔직히 말투랑 목소리랑 정반대야.. 다 큰 어른이 저러니까 역겨워 자기들도 이런 여자 경험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