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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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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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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푸는 19금 썰

더블데이트로 여행가서
친구네 커플 낮잠자길래 옆방에서 몰래 섹스함:)

나랑 친구 둘이서 큰방 침대에 자고있고
친구남친이랑 내 남친은 각각 다른방에서 자고있었는데
내가 자다 일어나서 남친방으로 가서 문 닫고 남친 옆에 누웠어

남친이랑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내가 은근슬쩍 키스하면서 혀 넣으니까 거부하지 않고 목 감싸면서 받아주더라구

손으로 남자친구 꺼 바지 위로 살짝살짝 문지르니까
남친이 못참겠는지 바지 내리고 팬티 속으로 내 손을 집어넣었어

손으로 조물조물 손장난 치다가
남친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방 문을 열더니
거실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친구들 방문을 다 닫더라고

그러고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서 문을 잠그고
다들 자니 이제 해도 된다며 끄덕끄덕 하길래
내가 남자친구 위에 올라타서 옷을 하나하나 벗고 조용히 비비기 시작했어

옆에 각자의 친구들이 있다는 생각에 둘 다 너무 흥분해서 쿠퍼액 죽 늘어지고,, 나는 이미 물이 흥건해져서 피부끼리 닿을 때 찔걱찔걱 물소리에 숨소리만 들리니까 미칠 것 같더라

그러다 남자친구가 먼저 못참고 내 허리를 확 잡아서 내 아래에 남친 것을 밀어넣었어
남자친구가 17cm라 항상 들어올때 헉! 하고 숨이 멎는데 내 입 틀어막고 자기가 밑에서 박아올리더라고 ...

발치에 전신거울이 있어서 남자친구는 내가 허리 흔드는 뒷모습도 볼 수 있었구
고개만 돌리면 환한 대낮에 남자친구 위에 올라타 있는 내 모습에 내가 더 흥분해서 허리를 돌리고 방아 내려찍고 ..
신음 막 터져나오는데 차마 크게 낼 순 없고 끙끙거리고 있다가 이제 남자친구가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타서 내 입을 손으로 막고 또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어

밖에 누군가 있다는 생각, 그리고 또 아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섹스를 하니 너무너무 흥분되더라...

다른 사람들이 언제 깰지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조심 하지만 거칠게 하다 절정을 맞이하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실로 나갔어 ㅎㅎ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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