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당근으로 헬스장 양도받아서 피티 완전 조금 받았는데 피티 마지막날에 트레이너가 갑자기 잘해주는거야 억지로 말 만들어서 걸고; 난 운동 더 하고 싶은데 운동은 제대로 안하고 말로 수업의 반을 채웠어…ㅋㅋ그러더니 수업끝나고 역사나 영업이 들어왔어 나한테는 싸게해주겠다며 이번주까지만 알려달라고 .. 난 걍 할 생각없어서 문자 안했더니 오늘 문자왔네..답장해야하나 문자없으면 안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냐? ㅠ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