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다 잊고 산거 같은데..ㅋ문득 갑자기 생각 났어 아주 옛날에 한 7년 됐나?남친 겁나 집착 했던 놈이 하나 있었는데 헤어지자고 하니까 집 밑에 찾아와서 밤새 서있다 갔던 그런일 갑자기 생각나서 소름 돋아 죽겠네..;; 전화도 안하고 그냥 18시간 넘게 서있다가만 갔어 헤어지자고 했더니 난 나중에 알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