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다쳣는데 팔을 아예안쓰면괜찮은데 계속 무리하게 써서(신랑이 안도와줌) 통증이 심해져서 수술을 하기로햇어근데 신랑은 회사 일때문에 시간도안되고 아이들도 봐줄 사람이없네 다들 안봐줄라고하고 남편은 시댁에 맡기기 싫다고하고 그냥 수술안하고 싶어지는데 어떻게해야될까수술비 때문은 아니야 그냥 자기혼자 돈돈 거리면서 월급적어진다고 회사 나가야된데 나는 돈은 적어도 단한번도 적다고 머라한적없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