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다정하지 않은 남자친구랑 사귀는게 가끔 짜증나고 화가나ㅠㅠ다들 보면 남자친구가 아주 받들고 난리도 아니던데 우리는 무뚝뚝 담백한 연애야.. 내가 애정을 갈구하는쪽이다보니 별명이 애기가 되고 딸래미가 됨.. 애정표현을 안하지는 않는데 나는 다양한 따뜻한 말을 원하고.. 남친은 공대 남초과인간이라 그런지 무뚝뚝 내가 입략한 말만 출력해.. 나같은 사람들 있어?? 다정한 남친을 둔.. 따뜻한 말 가득 사랑가득 표현해주는 사람들 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