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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3.03

다이어트 중인데 생리 때문에 입 터져서 결국 마라탕…
가고 싶었던 빵집도 가서 이것저것 많이 사왔다!!! 몰라 먹고 열심히 운동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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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빵 뭐샀어(군침)

    2023.03.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까눌레 휘낭시에 마들렌… 구움과자에 환장해

      2023.03.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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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번의 성공 썰> 초딩때부터 살 빼기위해 저녁먹고 줄넘기하기 배드민턴하기 이런저런 자잘한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내 인생에서 작심삼일 말고 진심을 다했던 다이어트는 총 3번이었던 것 같아 마지막 3번째는 현재도 진행중이야 1. 수능 끝난 고딩의 대학 라이프를 위한 다이어트 ‘대학 가면 살 빠진다.’ 이런 말 다들 들어본 적 있지? 다들 알겠지만 대학 간다고 저절로 살 안빠지지 내가 노력해야 빠지는거지 ㅠ고2때까지만 해도 평균 몸무게였는데 고3 수험생 시절 1년동안 살이 정말 많이 쪘었어 아침부터 야자까지 앉아있고 다이제같은 간식을 달고 살았거든 하필 제일 살 찌는 다이제를 말이야 게다가 야자 끝나면 친구랑 떡볶이 사먹고 이것저것 야식 먹는게 인생의 낙이었지 그러다 보니 7-8키로는 가볍게 찐거 같아 나 고1때 담임 선생님이 고3때 나를 보고는 다른 반에 있는 고1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한테 나 왜 이렇게 살 쪘냐고 말했다는 걸 전해들었어 어린 나이에 좀 상처더라 그 계기로 살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수능 끝나고 바로 운동 시작한 것 같아 우선 운동의 운자도 몰랐기 때문에 무작정 엄마랑 헬스장에 갔어 근데 거기에 스피닝이라고 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소심한 편이라 이런저런 동작을 따라하는게 처음엔 너무 부끄러웠는데 고수(?)분들이 많아서 나도 저렇게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따라했던 것 같아 이때 나의 다이어트 루틴은 거의 매일 엄마랑 같이 스피닝을 하고 밥을 절반으로 줄이고 배달음식 안먹고 밤에 산책도 자주 했었어 결국 그런 노력으로 급찐급빠했고 63->53키로라는 인생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지 2. 대학가면 살 찐다 원상복구 다이어트 대학 가기 전 피나는 노력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했었어 하지만 대학가면 뭐다? 술과 연애다 운동도 안하지 주 1-2번 많게는 3번까지 동아리에서 술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 데이트 때 맛있는거 먹고 다니고 하다보니 다시 몸무게가 돌아오더라..? 당연한 일이었어 ㅠㅠ중간중간 다이어트를 했지만 오래 유지되지는 못했어 대학 생활 좀 즐기다가 영어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휴학하고 필리핀 어학연수 중이었는데 매일 밤에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어 야식먹고 다음 날 수업이 아침부터 있으니 바로 자는 안 좋은 습관에다가 주말엔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다녔지 그러다 코로나 터져서 한 달만에 한국으로 강제귀국 했어 오랜만에 날 본 엄마가 왜 다시 돌아왔냐고 하더라 ㅎㅎ엄마 미안 나 살 열심히 빼줬는데 다시 돌아와버렸네? 그렇게 열심히 뺐던 살이 야금야금 찌면서 다시 63키로 달성!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했지 코시국이라 헬스장은 못가고 대신 식단을 빡세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매일 엄마랑 산책가고 탄수화물을 엄청나게 줄였어 아점으로는 고구마 아님 바나나 계란 뭐 이런거 먹고 저녁은 밥 한숟갈이랑 고기 아니면 일반식을 먹는데 밥을 3숟가락 정도..? 지금 생각하면 너무 건강하지 않은 식단인데 그땐 최대한 적게 먹고 하루 칼로리 700도 안되게 먹었던 것 같아 당연히 그렇게 먹다보니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쉽게 어지럽고 그랬지 그래도 어찌저찌 54키로 달성! 3. 자취로 최대 몸무게 달성!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 다시 복학을 하고 첫 자취를 시작했어 그동안 대학교 기숙사에서 지냈는데 자취를 처음하니 이것저것 너무 자유롭고 좋더라 내 첫 자취 소원은 혼자 야식으로 치킨먹기였을 정도로 먹는거에 진심이었어 물론 처음엔 신나서 장도 보러다니고 열심히 해먹었지 헬스장도 끊어서 다니고 ㅎㅎ근데 나중엔 귀찮아지더라 결국 배민 vvvip가 되어버렸지 그 와중에 남친도 생겨서 자취하다보니 자주 집에서 데이트하며 맛있는거 시켜먹고 넷플릭스 보고 했어 그렇게 살이 찌다가 인생 최대 몸무게인 69키로를 찍었지 졸업 후 취준 때문에 자취 생활을 접고 본가로 돌아가게 되고 엄마는 또 충격을 받아 엄마 진짜 미안 ㅎㅎ이번에는 정말 마지막 체중 감량을 결심했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아 주 3회 아침에 수영강습 받으러 다니고 저녁엔 산책가고 식단은 전에 했던 식단이 문제가 있단걸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고민을 했어 아침은 그릭요거트나 프로틴 시리얼 간단히 먹고 저녁은 밥을 반으로 줄이되 일반식을 하자는 거였지 그리고 간식도 단백질 과자나 당이 적은 과자를 먹으며 무작정 식욕을 억제하지는 않았어 아 그리고 액상과당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했어 음료수는 아예 끊었고 아이스크림도 먹고싶으면 라x스윗 저당 초코바 먹었어 진짜 속세의 맛인데 당류가 적어서 최고! 그렇게 스트레스 안받으며 체중을 감량했고 지금은 56키로야 그리고 이 습관을 계속 유지해나가려고 해 카페에 가면 음료 대신 아아나 차를 마시는 것 같은거 말이야 그리고 현재는 취뽀했고 다음 주 월요일에 첫 출근이야 자취 다시 시작했는데 전처럼 배민 븨아피 안되려고!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이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다이어트 하자구~그냥 넋두리니까 지나가도 도ㅑ.. 내가 어렸을 때부터 제법 통통한 편이라 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었어 다이어트도 여러 차례해보고 운동도 이것저것도 해봤는데 가장 많이 뺐을 때가 고3 최고치를 찍었던 68kg에서 57kg까지 1-2년 걸려서 뺀 거…? 그때 이후로 코로나 맞이하면서 다시 64kg으로 요요..ㅎㅎ 취업 준비하면서 64-66을 오고 가면서 있다가 올해 취직하고 55 정도까지 빠졌거든? 너무 기쁘고 행복한데 이게 또 다른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요즘에는 왜 사람들이 식이장애가 오고 그러는지 알 거 같더라 몸무게가 1-2kg만 늘어도 좌절감이 생기고, 먹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먹고 싶은 게 생겨도 억지로 꾸역꾸역 참고, 입 터져서 잔뜩 먹으면 우울해져 그러고는 억지로라도 계속 움직여…자꾸 몸무게 때문에 예민해지는 거 같아🥲 남자친구는 그만 빼도 될 거 같다고, 지금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만족스럽지 않고..그냥 요즘 이런 것때문에 스트레스 자꾸 받는데 얘기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칭얼거렸어…ㅎㅎ 혹시나 여기까지 읽은 자기가 있다면 너무 고마워ㅠㅠ안농!다이어트 중인데 가끔 너무 현타오거나 괜히 우울해져서 며칠동안 안하다가 다시 마음먹고 다이어트하고 그러거든 자기들은 그럴마다 어떻게 했어?다이어트 성공하려면 혼자살거나 같이사는 가족도 같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거같음 ㅋㅋ 호메가 갑자기 다이어트한다고 식단운동 철저하게하니까 나까지 먹친구 사라져서 덜먹고 운동하고 살빠져버림 ㅋㅋ 다이어트 성공 팁! 고딩때 60키로 넘게 쪘는데 55키로까지 뺀 방법!! 1. 식단X 밥은 그냥 먹고싶은거 먹었어. 배 적당히 부를때까지 먹었구. 아니 솔직히 밥은 못참지..!!!!! 집밥? 다먹어다먹어. 괜찮아. 다먹어. 2. 간식X 밥은 먹고싶은 만큼 먹되, 간식은 참았어! 왜냐면 난 단거 먹으면 식욕이 왕성해져서ㅠㅠ 근데 아예 안 먹은건 아니고 가끔씩 먹었어 ㅋㅋㅋ 다이어터에게도 사는 낙이 있어야지 않겠냐구~~ 3. 운동 일단 운동을 안 하고선 절대 살 뺄 생각하지 말자 자기들. 운동 안 하고 빼면 다시 찌기 쉬울 뿐더러 아무리 말라도 살이 덜렁거리기 쉽다구! 1번에서 밥을 안 참은 이유는 운동때문이기도 해. 아니 운동하느라 배고파 죽겠는데 밥 맛있는거 먹어야 힘 나지ㅠㅠㅠ 밥 안 먹으면 운동도 열심히 안 되고 걍 다이어트 포기하게 돼 자기들아. 밥은 꼭 챙겨먹어. 운동은 주 5회 이상 갔어. 운동은 헬스했구 피티는 안 받았어. 그래서 유튜브에 나와있는 영상들 보고 따라하는 정도로 했는데, 이지은 다이어트 추천할게!! 운동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도 알려주거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