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시키면 일단 무조건 들켜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눈치보여서 못먹고 있거둔 ㅠㅜ ,,,,

ㅜㅜㅜㅠㅠㅠㅠ 잠시 산책도 이해 못하는.....그런... ㅜ 어이없지않아? ㅎㅎ.. 지금 산책하러나간다하면 미친사람 취급할 그런 분위기닷 ㅠㅠ 속상햐

부모님이 다이어트 하라고 하신거야?? 산책할겸 운동하는건데..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그니까 우울한데 먹을것도 못 먹고 일주일에 한번있는 치팅인데 속상하겠다...

그치 ㅠㅠㅠㅠ나도 우울하면 가끔씩 맛난거+술로 푸는 스탈이라 ㅠㅠ 담날 굶더라도 그러고픈데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못그래서 방법만 연구중 ㅠㅠㅠㅠ

나는 걍 먹고 싶으면 사가지고 와서 그냥 몰래 방에서 먹었어 ㅋㅋㅋ 엄마 뭐 사다줄까? 하거나 말 걸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