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집은 아이 낳고 아내가 거부한다고 힘들어 하는 남편들이 대부분인데
우리집 남편놈은 나를 거들 떠도 안본다
자기관리를 안한것도 아니고 ..
166 50~52 유지중인데....
오늘도 신호 보냈더니 피곤하다고 징징 되길래 하도 짜증나서 ...
냅다 팬티 벗기고 입에 고추 물었어
피할수 없다 싶으니 한번 해줬어
이제 내가 질렸나 봐
가족이다 이거지... 맨날 하자고
꼬셔서 하는거 자존심 상한다 ㅜ
친구들은 하기 싫은데 들이 되서 지긋지긋 하다는데... 복에 겨운시키...
좀 굶겨 보라고 해서 한달동안 요구 안했더니 세상 편한듯이 잠만 잘잔다.
그나마 내가 요구 해야 주1회는 하고 살아 그것도 내가 반강제로 덮처야 할수 있음... 서글프다 ... 옆에서 코골고 자는데 한대 쥐어 박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