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겠어.. 남친은 끈적하고 좋다는데 난 거의 첫연애고 키스가 첨이라 그러간 자기 처름 으잉?ㅅ싶음 혀가 왔더왔더갔다 할때 입벌리고 있는건 맞아 (남친이 이빨만 안닿으면된다함(

응 좋아..

음..사실 항상 혀의 비율이?ㅋㅋ 많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관계 도중에 한참 열 올랐으면 혀가 만나는게 대부분에 침이 흘러도 더 야하고 좋긴한데 그냥 일상에서도 혀가 너무 많이 만나면 부담스러운 것 같엏 굳이 표현하면 평소엔 약간 9:1인듯 입술 살짝 핥아주거나 상대방이 들어오면 나도 같이 굴려주다가 다시 입술끼리만 만나서 움직이구 또 나도 들어가보구 침이 입술 넘어서 인중이나 턱부분까지 너무 안넘어가게 신경써주는 것도 중요한듯! 혀에 꼭 힘빼고 넣는 정도나 침도 어느정도 삼켜서 조절하기

나도 첨에 그랬는데 전남친 중에 한 명이랑 할때는 걍 키스만으로 완전 갔던적 있었어

너무 벌리고만 있지 말고 입술도 살짝 물었다 떼고 혀 굴리는 거만으로도 느낌 안 나면 침(?)을 빠는 듯한..? 설명하기가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