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센슈얼링!(내돈내산)
처음은 내가 대학이 군산이었어서 거기 세공인가 보석인가 머시기 여튼 그런 집 모여있는데서 하고 그 담에 로이드에서 했는데 어.. 안에 비워져있는거 때문에 습진생겨서.. 막을까 하다가 귀찮고 돈들어서 냅뒀어. 일본 갈 때 금 악세사리 안돼서.. 놀러갔다가 시내에서 써지컬 암꺼나 사고 그거 계속 끼고다녔어ㅋㅋㅋ 변색없고 습진안생겨서ㅋㅋㅋ 그러다가 2년 기념으로 걍.. 아이디어스에서 써지컬에 각인해서 지금은 그거끼구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