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재밌긴 했는데 삽입 미친듯이 아팠우 ㅠㅠㅠ
20살인가 21인가... 겁나아프고 별루였어 ㅠㅠㅠㅠㅠ
스물넷....여러모로 조까튼 놈이어쒀....
26살에 아직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는 첫 남자친구랑 했고 삽입 자체는 우와아앗하는 느낌으로 약간 정신 없었고 크기도 크고 굵어사 통증이 없진 않았는데 남친이랑 그 전에 대화도 많이 했었고 콘돔도 내가 원하는 거 걸로 사고 애무 정성스럽게 충분히 해줘서 오르가즘도 두 번 느꼈고 호텔도 좋은 곳 잡아서 편안하고 따뜻한 곳에서 엄청 사랑 주고받으면서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아무나랑 하기 싫어서 나중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지 하고 기다렸었는데 잘했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