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의 안 아팠어! 대신에 남친이 18이라 깊게 넣으니 출혈 있다가 바로 그날 생리 터지긴 했어. 아 그리구 처음에는 훅 안 들어가더라. 못해도 두세 번 시도하다가 젤이나 이런 거 사용해서 넣어야 돼. 한 번에 넣으려고 하지 말고 입구에서 천천히 넣다가 아플 때쯤 확 넣는 게 나아. 보통 입구 쪽이 아파서.. 아 그리고 난 자궁경부에 계속 닿아서 할 때나 끝날 때나 아랫배가 얼얼하더라. +초반에 그냥 고통이 컸고 그거 말고는 아무 느낌 없다가 5~6번째?쯤 되니까 슬슬 쾌락도 느껴지는 중이야. 근데 아직 제대로 해본 것도 아니라서 제대로 설명은 못 하겠다ㅜ

불타는 느낌? 찢어지는 느낌? 에바쎄바인 느낌이었어

나도 첨 했을 때 입구쪽?이 얼얼했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졌어 내가 더 하자고 쫄랐어 ㅋㅋㅋㅋㅋ 물풍선 하러 갔을 때 내가 손 넣어봤는데 진짜 젖어있더라구우 난 만족!

아픈건 아닌데 난 자위로도 뭘 넣어본 적은 없었어서 뭐가 쑥 들어온 느낌이 그냥 헉..!했어 매체에서 말하는거처럼 기분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하다보니 내가 말라버려서 아파가지고 길게도 못했능데 나중에 두번째, 세번째 점점 하다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즐기게 되더라 >_<

나는 쫌 아팠는데 시간지나니까 괜찮아져서 그담부턴 기분 좋았어! 근데 그담날에 배가 많이 욱신욱신하고 두근하더라고 ㅎㅎ 들어간느낌? 좀 들었엉 그이후에는 그런느낌은없구 잘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