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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06

다들 찐친 바운더리가 어느 정도 되는 거 같아?
난 좀 좁고 깊은 관계가 많은 편인데 그런 친구들조차 만나면 막 편한 느낌은 없어
같이 놀기도 잘 놀고 진지한 얘기도 잘 하는데 대화주제 없으면 좀 어색한 느낌도 들고
그리고 난 친구들이랑 대화해도 야 뭐 했냐 이런 식의 말투는 못 써
뭔가 그 정도 말투는 혈육한테 밖에 못 쓰는데
내 주변 보면 다 찐친들이랑 뭔가 엄청 편하게 연락하고 그러는 거 보면 내 친구관계는 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많이 들어


솔직히 그런 관계가 부럽기도 하구ㅠ
내 성격이 좀 정적인 편인데 안 친한 사람들은 첨에 좀 벽이 많이 느껴진다고 하기도 해... 친하면 또 장난도 잘 치고 막 딱딱하진 않거든
근데 이게 내 성격의 문제인 거 같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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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그래…ㅠㅠ 난 사람을 잘 못믿는성격이라 친구관계의 진짜 필요성을 못느끼는 편이고 깊게 친한친구들 있어도 그렇게 편하고 행복하다고 느낀적 없는거같애 난 처음에 낯은 엄청 가리지만 좀 친해지면 진짜 광대짓하고 까불고 그러거든 ㅎㅎ 근데 속으로는 친하다고 안느끼고 계속 그 관계를 무시하게되는거같아 그리구 친구없어도 혼자 잘 살수있는 독립심이 있어서 더 그런거같아 맘에안들면 손절도 쉽게하는편이고… 아무튼 이런성격 고쳐야하는거 알지만 쉽지않다..!

    2023.08.0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생각해본 적 없는데 독립심이 있는 거 맞는 거 같아..! 친구한테 의지도 잘 안 하고 연락도 잘 안 해서 그런 것도 큰 듯해ㅠㅠ 정말 쉽지 않지만 우리 노력 해보자!!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ㅜㅜ 파이팅하자 언젠간 친구관계에 마음이 열릴거라고 믿어!!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오랬동안 연락 없다가도 언제 연락해도 불편하지 않고 반갑고 그리운 친구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근데 또 나이가 들면서 그런 친구가 생기기도 해, 내 마음이 서서히 열릴때도 있구

    2023.08.0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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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 같이 친구 관계 맺는 자기도 잇을까?? 그냥 친구들은 많은데 뭐랄까 흔히들 말하는 좀 자주 보거나 힘들때 전화하는 친구 부르면 나오는 친구 뭐 그런 친구가 1명도 없어. 사실 그런 관계를 원하지도 않..는 편인데.. 이게 좀 이상한건가 이런 자기도 있나, 궁금해서.. 난 힘들 때는 혼자 잘 견디는 편이구(그게 젤 좋아) 대신 친구들이 힘들다고 연락오면 이야기는 다 잘 들어주고 해. 평소에 먼저 전화 절대 안하고(할 말이 없어ㅜㅜ) 전화가 와도 잘 안받고(이거 넘심한가?? ㅎㅎ근데 난 전화가 넘 어려워. 미리 친구들한테 난 전화가 어렵다고 말하기는 해..) 친구를 만나는 것도 한달에 한 번 보면 자주 보는 거라고 느껴.. 두시간 정도 같이 잇다보면 혼자잇고 싶구.. 그렇다고 내향적인건 아니고 e여서 처음 본 사람이랑도 금방 잘 친해져. 궁금한 거 잇으면 물어보고 오타쿠 쪽인 부분에서 말이 많고. 흠상담받앗을땐 그냥 이런 사람도 잇다고 괜찬다는데 주변에선 본 적이 없어서... 여기 나 같은 자기들도 잇낭 나는 인간관계가 진짜 좁거든..? 알바 아니면 집에 있는시간도 많고 원래도 좁고 깊은 친구관계를 선호하기도 해 연락 하는 친구들은 10명 좀 안되는것 같구, 그나마 자주 얼굴 보고 만나는 친구들은 3-4명정도 (친구들도 다 사느라 바빠서 시간이 잘 안맞아..)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자니 수업을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는 학교라 동기들을 만날 일이 없어.. 알바하면서 사귄 사람들도 사실 알바 끝나면 만날일이 많이 없기도 하고 내가 했던 알바가 내 또래는 만날 일이 거의 없었거든 다른 친구들 보면 의도 하던 안하던 새로운 사람들도 사귀고 사람들 사이에 관계도 다양하게 만들어나가고 그러면서 연애도 하고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는데 인간관계에서 난 그냥 제자리 걷기 하는 기분..? 20대초반에는 신나게 놀고 철없이 하는 일들도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런게 너무 없는것 같아서 약간 걱정되고 이렇게 한살한살 나이 먹다보면 지금보다 더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일이 없을것 같아서 이래도 되는걸까 걱정되기도 해 20대 초반에만 할수 있는 연애, 친구 관계 같은게 있어서 안해보고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 새로운 사람 사겨보려구 틴더도 깔아보고 했는데 도무지 어디서 새로운 사람들 사겨야할지도 감이 잘 안잡혀.. 새로운 사람은 안사귀고 기존 인간관계만 가지고 사는것도 괜찮을까..? 나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또 있으려나! 🫠 나 너무 인생을 피곤하게 사는 거 같아…. 내가 좋아하는/아끼는 친구가 나보다 다른 친구랑 있을 때 더 즐겁고 행복해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있어. ( ・ᴗ・̥̥̥ ) 난 평소 막 웃기는 친구도 아니고 따지자면 좀 진지하고 리액션 잘해주려 하고 고민 같은 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인 터라, 간혹 친구들 중에 유독 웃긴 친구나 대화를 잘 하는 친구 보면 그게 부럽고 ‘난 왜 저렇게 못하지?’ 라고 생각이 들어ㅠ 여러 명이서 같이 놀다가도 2:2 로든 찢어져 걸어가거나 그럴 때 많잖아. 그 때도 앞에 애들은 엄청 하하호호 웃으며 대화 잘한다 싶으면 괜히 주눅들게 돼…. 지금 난 내 옆에있는 애랑 재밌게 대화 못 이끄는 사람 같고 나땜에 우리가 어색한가 싶구 속상하더라,, 나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거 같아,, 이런 거 못 고치나남자를 어쩌다보니 두명 소개를 받았거든 첫번째 남자는 그래도 5-6번 보고 전화도 자주 했어 일단 나이차이가 1살이라 그런지 장난도 많이치고 편하고 좋고 정말 솔직한 사람이더라고 근데 뭔가 성격이 좀 안맞는건지.. 잘 맞는다고 생각하다가도 문제가 하나씩 있어서 이야기 하다가 속상한 적도 많았고 혼자 운적도 꽤 있어 근데 또 같이 있으면 좋단 말이야 두번째 남자는 2번 정도 봤고 나이는 4살 정도 차이나 그래서 그런지 물질적으로도 첫번째 남자보다 조금 더 풍족한 느낌이고 여유가 느껴진달까 그리고 표현을 정말 많이 해줘 이사람 애인한테 정말 잘해주겠다, 모든걸 다 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더라 근데 뭔가 모르게 거리가 느껴지고 확실히 편한 느낌은 없어 내가 두 사람이랑 연락하는게 좀 아닌것 같고 뭔가 그 사람들 마음을 가지고 노는 것 처럼 보일까봐 한사람을 정리해야할 것 같은데 누구한테 확신이 안서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난 정말 연애를 하면 안 될 거 같아 자존감도 낮고 부정적인 편인데다가 한 사람을 좋아하면 의지를 너무 많이 해 나도 고치려고 하는데 진짜 잘 안 된다… 그냥 자동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그래 남친이 나 좋아하는지 항상 불안하고 날 왜 만나지 싶기도 해 최근에 남친도 계속 그런 말 들으니까 조금 싫어하는 게 전보다 더 보여 물론 진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 맞는데 고치기가 너무 어렵다 친구관계에서는 안 그러는데 남친한테만 너무 감정적이야 남친한테도 안 좋은 영향만 끼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속으로 헤어질까 고민도 많이 했어 근데 나도 많이 좋아하고 남친도 잘해주고 노력하는데 이런 걸로 쉽게 헤어지자 하는 것도 이기적인 것 같아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너무 답답할 거 알아 하지만 나도 내 문제를 알아서 너무 우울하다 남친도 갈수록 지쳐갈 텐데..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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