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암생각없오
오히려 짠한데.. 늦었나보다
나도 아무 생각 안 들어
아라 그리는 사람 보면서 ㄱ..개쩐다...! 이러고 있는데...? 화장 하는 사람 있으면 아~ 그른갑다~ 하는 편.
우리 지역은 지하철이 한개 노선이라 지하철 탈일이 거의 없어서 못봤어~ 근대 내 생각엔 습관 같아~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분들은 자주 하는것 같은 기분~ ^^
나두 아무생각없엉
암생각없음
가루 날리는거 아니고서는 아무 생각없긴해. 근데 화장 말고 오히려 나는 앞머리 구르프? 말고 있는 분들은 조금 이해안가긴해..
화장하는구나~.. 아라를 그린다고? 대박.... 능력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