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았던 자위 썰들 풀고 가주라! 나 어제 첫 자위하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하고 진짜 자위의 매력에 빠져버렸어… 이게 이렇게나 좋은거였다니 ㅠㅠ 보물상자가 해금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다들 이럴게 좋았던 자위 기억있으면 말해줘바바!!
요즘은 미디어의 힘을 많이 빌려서 자주 하는데 가끔 최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진득하게 해서 성공할때? 뿌듯하고 개운~
나도 꼭 미디어의 힘을 빌려야 스무스하게 잘 되더라! 나도 뭔가 개운함?을 느껴보고싶어!!!
클리 손으로 하다보면 클리가 뜨겁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 지점 넘어가니까 황홀경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