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한테 맞는 피임법 찾았어?
나는 최근에 피임약을 어떤걸 먹을지 고민이야.
나는 우선, 콘돔을 사용하다 최근 노콘에 피임약을 복용하는 방법으로 바꿔가는 중이야..
예전에는 노콘노섹이란 생각이 강경했는데 요즘은 내가 만족하고, 자연스러운 관계를 생각하면 노콘을 선택하게 되더라구.
그에 따라 피임약을 복용하게 됐어.
몸에 잘 맞는 피임약을 찾는중이야..! 정착할만한 피임약이 있었으면 좋겠다.
노콘하면서 좋은 점은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의 몸상태를 더욱 살피게 되어서 그만큼 사랑하게 되는 건 있는 것 같아.
예전과 달리 성관계가 어려운 일이라거나, 두려워지지 않게 된 이후로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나에게 맞는 피임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느껴지더라.
나와 상대가 함께 만족하고, 내가 편안할 수 있는 피임법이 가장 좋은 피임법이라는게 내 생각이야.
자기들은 어떻게 피임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