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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16
다들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나는 키 크고 (180-190)
웃는게 이쁘고(입꼬리가 크게 찢어지는 걸 좋아함)
자기 할 일 잘하고
나랑 얘기할때 잘 들어주면서 같이 즐거워하면서
편견없이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배려가 몸에 익되,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 자체가 없는…
너무 동화 속 왕자님인가…?
참고로 난 인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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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난 집안일 잘하는 건실한 남자🩷
2024.04.16좋아요0- 숨어있는 자기 1
이상형인데 왕자님이면 어때 꼭 만나🔥 지구 넓잖아
2024.04.16좋아요0 - 춤추는 루비
멋져 이상형은 확고할수록 좋지 나는 배려랑 존중은 잘해주는되 자기주장은 확실하고 기타잘치고 손이쁘고 안경 잘어울리는 너드미가있으면서 친구는 딱히없고 말이쁘게하고 공과사 구분잘하고 날아주사랑해주는사람
2024.04.16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무적건 댕댕이남 ㅠ
2024.04.16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지금 남자친구 모습에서.. 키만 좀 더 컸더라면⋯ 🙂
2024.04.16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
키크고 잘생기고 속깊은 똑똑한 남자 ~!
2024.04.16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
똑똑한 너드남 수줍음 많고 귀여운데 날 좋아하는 걸 숨기지 못하는…
2024.04.16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
몸좋은 댕댕이과... 내가 불안정한 사람이라 의지되는 사람?🤔
2024.04.20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