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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10

다들 연애 어떻게 해요? 이제 막 185일 됐는데…남친이랑 한바탕 싸우고 화해하고 좀 대화도 하고 할라 할때쯤 자고있고.. 오후에 자서 새벽에 톡 와있고..
남친이 잠 많은 거 알고 있고 내년 초에 군대에 가는데 얼마 붙어 있을시간도 없는 거 알고 있고 그래서 어젠 많이 서운하더라고요
문득 일어났는데 그냥 담주에 헤어지자고 할까 그 생각이 급 들었는데 충동적인거겠죠..
정말 괜찮은 아이인데.. 한두부분이 안 맞으니까 좀 그러더라고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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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나라면 군대 기다려줄 수 있는가부터 고민할 것 같아 그게 아니면 헤어지는거고! 기다려줄 수 있고 극복하고 싶으면 대화하면서 오해풀고 해야지

    2023.12.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군대 기다릴수 있지!! 군대는 별 무리는 없는데 에휴.. 맞춰가는 부분이 너무 어렵다..!

      2023.12.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연애란 대화의 연속이쥐 안 맞는 부분에 대해 서로 대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첫 단계라구 생각해 나는 처음에 진짜 세상에 상극도 이런 상극이 없겠구나 싶은 남자친구랑 n년째 만나고 있어☺️ 대화 두 글자 꼭 잊지 않기이

    2023.12.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대화.. 근데 말하다가 욱하면 헤어져 이럴거같아서… 그래서 내가 터득한 건 내가 덜 예민해질때까지 연락을 안 봤거든 근데 문제는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또 욱하고.. 이게 연속이라.. 도와줘 ㅠㅠ 어떻게 성격을 죽이지…

      2023.12.1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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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남친 너무 쓰레기 만드는걸까요?? 전남친과는 성향차이로 헤어졌어요. 헤어지기전에 전남친이 회사 2월달 퇴사인데, 그전까지 바빠서 2월달 내내 제가 기다렸거든요. 제가 표현을 많이하는데, 전남친이 그게 좋다고 반했었어요. 어느순간 전남친이 일도 바쁘고, 표현이 부담스럽다고 회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락 잘 안되는게 좀 속상해서 전화로 풀고 싶어서 연락 달라하고, 기다리는데 안오더라고요,, 결국 전남친이 이틀후에 ‘나는 표현 많이 해주는데, 어느 순간 불안해하고 자기는 이걸 어떻게 해줄 수 없어서 나쁜놈 되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내가 어쩔수 없이 기다리지만 그게 너무 싫다’이렇게 말하고, 서로시간 갖기로 했어요. 그런데 헤어지는 과정 속에서 전남친 행동이 그럴수 있는건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쓰레기 만드는건지 궁금해서 올려요,, 전남친이랑 시간 갖고나서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시간가질 때 SNS 싹다 내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날, 제가 시간 다 가졌으니까 오늘은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전남친이 퇴근 후 통화하자는 거예요. 전남친이 야근할것 같다고 말하고, 12시 되도록 전화 안줘서 제가 먼저 했더니 야근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새벽 1시 넘어서 퇴근하고 피곤하다고, 내일 이야기 하자고 하는거예요,, 헤어지는 당일날 오늘은 꼭 이야기 하자고 제가 그랬거든요. 전남친이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야기 하기전에 커플통장까지 해지했길래, 제가 나하나만 물어볼게 하고, 헤어지자고 할거는 알고 있었다고, 완전히 마음 뜬거냐고 물어봤죠. 전남친이 그렇다고 하고, ‘자기가 일로 너무 바쁜데, 연애까지 할 시간이 없다’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 곧 퇴사하고, 그럼 시간적 여유 생기는데 만약 나 좋아하면 한번 더 만날 생각하지 않았을까?’, ‘애초에 나랑 맞춰갈 생각 없었던거 아니야?’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랬더니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후 좀더 말하고, 마지막에 오늘 언제 퇴근하는지 알려주라고 했어요. 그런데 퇴근 후 읽씹하고 카톡, 인스타, 전화 싹다 차단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인스타 제 부계는 깜빡하고 차단 안했길래, 부계로 헤어지더라도 너무하지 않냐고, 전화하자고 했는데 그렇게 차단하는게 어딨냐고 화냈더니 바로 차단하더라고요,, 저는 2월달 내내 전남친 바빠서 전화기다렸고, 마지막까지 시간갖고 나서 나도 내 입장 전하고 싶다고 전화하자고 여러번 말하고 기다렸어서, 차단 잠수이별이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남친입장에서는 문자로 말했으니까 차단한거고, 제가 예민한건가 갑자기 생각이 드는거예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아니면 차단 잠수이별이 맞는건가요,,?전남친이 헤어진 후 4일만에 새로운 여친 생겼어요. 저랑 사귈 때 썸탔던걸 이제야 알았어요,, 전남친이랑 장거리로 2월 28일 퇴사한다고 그전까지 바쁘다고 하더라고요. 전남친이 저에게 반했던게 표현을 많이해서 반했다고 했거든요. 저는 매번 사랑하고, 힘내라고 하면서 퇴사전까지 기다렸어요. 전남친이 자기는 문자보다 전화가 좋고, 연락 중요시 한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자기가 퇴사전까지 바쁘니까 이주일 돼도 연락 안주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기다렸죠,, 그런데 어느순간 전남친이 일도 바쁘고, 표현이 부담스럽다고 회피하더라고요. 결국 전남친이 2월 22일 일요일 ‘나는 표현 많이 해주는데, 어느 순간 불안해하고 자기는 이걸 어떻게 해줄 수 없어서 나쁜놈 되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내가 어쩔수 없이 기다리지만 그게 너무 싫다’이렇게 말하고, 서로시간 갖자도 하더라고요,, 자기가 헤어지는게 아니라 이걸 어떻게 하고 싶어서 시간 가자고 하는거래요. 시간 3일 갖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그 시간에 SNS 싹 다 내리더라고요. 전남친이 자기는 티내는게 너무 좋대요. 그런 전남친이 SNS 다 내리니까, ‘제가 먼저 생각 정리 다했지?’라고 물어보고, 자기 밤 10시에 끝난다고 그때 통화 하기로 했어요. 전남친이 야근할것 같다고 말해서, 12시 되도록 전화 안줘서 제가 먼저 했더니 야근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새벽 1시 넘어서 퇴근하고 피곤하다고, 내일 이야기 하자고 하는거예요,, 헤어지는 당일 날, 서로 오늘은 꼭 이야기 하자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야기 하기전에 커플통장까지 해지했길래, 제가 나하나만 물어볼게 하고, 헤어지자고 할거는 알고 있었다고, 완전히 마음 뜬거냐고 물어봤죠. 전남친이 그렇다고 하고, ‘자기가 일로 너무 바쁜데, 연애까지 할 시간이 없다’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 곧 퇴사하고, 그럼 시간적 여유 생기는데 만약 나 좋아하면 한번 더 만날 생각하지 않았을까?’, ‘애초에 나랑 맞춰갈 생각 없었던거 아니야?’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랬더니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 후 좀더 말하고, 마지막에 오늘 언제 퇴근하는지 알려주라고 했어요. 그런데 퇴근 후 읽씹하고 카톡, 인스타, 전화 싹다 차단하더라고요,, 저는 2월달 내내 전남친 바빠서 전화기다렸고, 마지막까지 시간갖고 나서 나도 내 입장 전하고 싶다고 전화하자고 여러번 말하고 기다렸고, 마지막 날까지 서로 통화하기로 약속 해놓고, 차단 잠수 이별을 당했거든요,,, 서로 헤어진 날이 2월 24일 헤어졌어요. 그 후 좀 힘들어하고 이렇게 다시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가끔씩 문뜩 힘들었어요,, 전남친이랑 정리 안한거 나머지 정리하느라, 잠깐 카톡 차단한거 봤는데 3월 1일 여친 생겼더라고요,, 오늘 디데이 올려놓았네요. 장거리여서 저는 열심히 기다렸는데, 전남친은 기다리는 2월 한달동안 썸타고, 결국은 28일날 차단 잠수이별하고, 4일만에 여친 생겼네욬ㅋㅋㅋㅋㅋㅋ 저는 불안해하지도 않았고, 전남친이 바쁘니까 그런거니까, 이해하고, 기다리기만 했는데,, 서로 성향차이로 헤어진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람이었다는거 알고나니까 너무 화가나요,, 장거리라 양다리였던것도 모르고,,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화가나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올려야 할것 같아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걸로 서운해해도 되는거야? 남친이 밤낮이 아예 바껴서 나랑 생활패턴이 아예 틀려 내가 잘 시간에 남친은 깨있고 내가 활동할 시간에 남친은 자.. 그리고 내가 새벽에 좀 자주 깨는데 남친은 그 때 깨있으니까 새벽에 깨면 남친이랑 얘기하려고 졸려도 안 자고 버텨.. 난 남친이랑 계속 연락 주고받고 싶고 좀 심심하기도 해서 서운해…. 이런 거 가지고 뭐라 하면 안되는 거 아는데도 서운하다…잠 많은 잠만보 남친 둔 자기있어..? 바로 나야.... 이제 막 만난지 세달됐는데, 만나기 초반부터 본인은 잠이 많다고 그래서 이것 때문에 전여친이랑 많이 싸웠었다고 말해줬거든. 지금도 가끔 말안하고 자버려서 미안하다고 한적도 많고 ㅋㅋㅋ(근데 이런부분은 나는 화 안나서 넘어가는편!) 근데 나는 진짜 일하는거 좋아하고 아침형이고 잠이 별로 없거든? 생활패턴이 좀 안맞는거지... 사실 이거는 어쩔 수 없고 서로 이해해야하는 부분인데... 요즘들어 남친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데 우리가 헤어지면 잠때문이겠구나 싶은거야 남친은 지금 30대 초반이고 직장다녀. 야근없는 회사고 평일은 보통 11시 전에 자서 8시 좀 전에 일어나 (가끔 9시에 잘때도 ㅎㅎ) 평일에는 일하고 운동하고 오니까 피곤하고 그래서 일찍자도 푹 자라고 하는데.. 주말이나 운동 빡세게 하고 온 날은 초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잘 때도 있고.... 이번주에 처음으로 같이 여행가는데 좀 걱정이야 ㅠ 남친이 운전하면 사실 너무 졸려서 차 세워서 몇번이고 자고간대.. 졸음운전은 아닌데 너무 졸리니까 미리 세워두고 자는거지... 그리고 도착해서 또 잘거같고. 운전하면 피곤한거 당연히 아는데 그정도인가..? 싶은거야 남친 본인도 잠 많은거 알고있고 ㅋㅋㅋㅋ 잠 별로없는 나로써는 이해하려고 해도 좀 어렵긴 한거같아 ㅠㅠ 다른 자기들은 잠 많은 남친 어때..? 사실 나는 잠많고 매일 드러누워있는 사람보면 정떨어지거든... 지금 남친은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면서 잠이 많은거라 그러진 않는데, 가끔씩 저런 잠만보 모먼트가 툭툭 튀어나올때마다 좀 ... 정이 살짝 죽을라 그래 ㅠ 내가 예민한건가? 남친 밤낮 바뀐 거 때문에 너무 짜증나 남친이 아침 8~9시에 자서 저녁 7시 넘어서 일어나는 편이야 밤에서 새벽 사이에는 깨어있고.. 근데 난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난단말야 나랑 패턴이 아예 틀려서 얘기할 시간도 적고 만나자고 하기도 좀 그래… 밤낮 바껴서 저번에 약속 시간에 2시간이나 늦었어 원래 내일도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만나자고 한 시간이 걔 자고 있을 시간이라 또 늦을까봐 그냥 만나지 말자 했어 자기 말로는 걱정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걱정되서… 그리고 걔도 새벽에 억지로 자보려고 노력하는데 안되서 짜증난대 나보고 뭐라하지 말래서 더 이상은 뭐라고 못 하겠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들어… 내가 좀 게으르고 패턴 안 맞는 사람은 싫어하는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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