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밝히는편! 내가 워낙 거짓말 못하는 스타일이기도하고.. 차라리 오픈하는게 더 마음편해
좀 오래간다 싶으면 얘기행 얘기 안 해도 집 데려다주거나 연락하는 거 땨문에 다 알더라공
안밝혀... 간섭이 심해지고 외박하는 것도 눈치 보이거라고 근데 결국엔 들텼어
나는 얘기 안하다가 불가피하게… 얘기했었어! 응급실가거나…? 입원하거나 해서…!
밝히면 외박 맘대로 안 되고 나갈 때마다 눈치줘서 말 안 해 먼 미래지만 결혼 전제로 만나게 된다면 말하겠지만 🤣🤣
난 안밝혀 간섭 심해가지고 간섭 없으면 난 언제든지 오픈 쌉가능인데 결혼하면 그때 오픈하겟지만
ㅋㅋㅋ난 못숨겨서 걍 말함,,
지금은 30대중반이라 남친있다하면 바로 결혼압박각이라 숨기는데 20대때는 안숨겻음 아 여행갈때는숨겻엇음~ 말히고댕겨야 속이편해 부모님도 덜걱정하구 지금은 독립한지오래라 말안해도상관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