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부터 연기했는데 점점 좋아지드라.. 연기하면서 가끔 감각이 너무 안느껴져서 소리 안내고있다가 아맞다하고 내…ㅋㅋㅋㅋ
나도 자주함 ㅋㅋㅋ 연기를 어느정도 해야 나도재밌다
좋아도 더 좋은척 하긴 해!!
꿀잼이겠다 남친 생기면 해봐야지
신음 일부러 이쁘게 냄...^^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까지 연기해본 적은 없어! 그 폭풍에🌪 정말 휘몰아쳐서 상대방이랑 감각에 집중하느라, 정신줄 놓음 안 되거든. (안 된다기보다.. 이 사람 얼굴을 더 오래 보고 싶어서 정신줄 잡고 있지! 더 사랑해주고 싶거든~!)
난 연기안해! 좋을때만 좋다고 한다! 근데 남친이 잘해줘서 연기 안하고 진짜 신음소리 나와 자기들도 연기하지 마 그럼 진짜 좋은줄 알고 아무 노력 안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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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기 안 해도 막 나오더라
일부러 과장되게 표현하고 그러징..ㅋ.ㅋㅋ.ㅋㅋ
침대에서 만큼은 내가 최애의 아이 카나다...
삽입할 때 해ㅠㅠ 난 삽입으로 안 느껴지는데 남자는 그 때 시작이니까... 대략 비슷하게 맞춰줌...ㅋㅋ...
나는 자위하면서 느낀건데 내소리에 내가 흥분해서 남친이랑해도 별로 안좋으면 그냥 소리내ㅋㅋㅋㅋㅋ날위해…ㅋㅋㅋㅋㅋㅋㅋ
나두이거
이거 진짜 공감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만족한척 해본적은있어..빨리 끝내고싶어섴ㅋㅋ ㅜㅜ
음.. 별 느낌 없어도 있는 척 한 적 많다 ㅎ 소리로..ㅎ 근데 어쨌든 나도 내 소리에 스스로 흥분해서 ㅋㅋ 그리 나쁘지만은 않어
나는 너무 느끼고 있는 걸 좀.. 덜 표현하기위해 연기해.. 내가 진짜 몸에 성감대가 좀 많고 잘 느끼는 편인데 남친이 너무 변태 같다고 싫어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좀 덜 느끼는 연기하면서 마인드컨트롤해서 참아
연기 전혀안해 내가느껴서하는게 대부분
그위에선 연기대상 나도 노려볼수있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