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식적으로는 아닌데 어느순간 계속 힘줘서 조이고 있더라구... 힘들면 안하는게 맞는거같애!! 나두 흥분하면 알아서 조여진다고 알고있엉
나는 항문까지 조여지는 느낌이던데..!.!.!.!!맞는건가ㅠㅋㅋ
조이면 남친이 좋아하긴 하는데 나도 힘들어서 오래 안조여 근데 이제 꼬식이 쪼글아든 상태로 들어가 있을 때 빡 조이면 뾱 튀어나오는게 재미있더라 엌컼컼
먼가 허리를 활처럼 휘니까 자동으로 힘줘지더라
나는 맨날 의식해서 힘줘서 이제는 딱히 무리안해도 그냥 숨쉬듯이 힘주고 있을수 있더라 근데 나는 자존감도 낮고 혹시 나랑 하는게 성에 안찰까봐 그렇게 된거라..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
케겔운동하면 나도 오르가즘 느껴서 나는 가능하면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