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섹스는 즐겁게 하는것 같군요~~
머 저두 즐겁게 합니다~~
질문이 하나 생겨서요...자기님들 똥꼬도 하시분?
처음에 똥꼬 트고는 나름 난관을 헤쳐나가며~~오르가즘도 느끼고 좋더라구요.
근데 문제는..그것이 좀 굵고 커요.그러다보니 갸도 흥분을 하거나 사정할때쯤 되면 더 팽창해져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똥꼬를 별루라고 했더니..더해봐야 한다며 허구한날 똥꼬만 길들이다보니
제가 자꾸만 똥꼬에 갔던 관심이 무관심으로 바뀌고...흥분감이 사라졌어요....
아무리 애무를 해도 거기서 느꼈던 희열을 느낄수가 없어요...
자기님들 중에 이런 경험 있을까요?
전 지금 6개월째 ..감흥이 없어요.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