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부모님의 어디까지 참고 살아?
살다보면 부모님이랑 내가 가치관이 안맞고 부딪힐 일이 많을텐데 우리 엄마니까, 우리 아빠니까 라는 생각으로 참고 살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특히 난 종교강요 때문에 이번에 가기 싫다고 말하고 대판 싸워볼까 싶긴 한데, 이게 효도로서 그래도 참고 가야하는 부분인건지(그래도 날 사랑해서 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권유? 강요? 하시는거니까) 부모님이 크게 실망하더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
(특히나 종교 강요 빼고는 너무 나한테 좋은 부모님이라 더 망설여져)
다들 부모님이 조언, 권유, 강요 등 이런거 하시면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는거야? 아니면 결국 내 인생을 사는건 나니까 하고 싸우더라도 부모님의 선택보다 내 선택을 더 우선하고 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