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다들 데통 별로 안 좋게 봐? 나 22살 남친 27살이고 2년 만났는데, 이번 년도쯤부터 데통 한 듯. 사유: 둘 다 연애하면서 각자 모아 놓은 돈 다 씀... 안 아끼고 서로 다 써 버려서 이러다가 파산할 까봐 데통 시작함 아끼려고.
근데 항상 남친이 더 많이 넣긴 해. 작년엔 한두 달 동안 거의 남친이 90프로 넣었었고, 올해는 반반 내는데(남친 취업 아직 안 했고 취준생까진 아님 나는 휴학생이고 독립함) 이래 놓고 나중에 항상 부족해져서 남친이 결론적으로 두 배는 더 넣어
그리고 데통 비용 말고도 가끔 나 먹고 싶은 거나 아무 날 아니어도 머 사 주고 이래서 사실상 나보다 두세 배는 항상 더 써+남친이 여태 만나면서 나한테 사 준 농담곰 값만 100만 원은 확실히 넘음 얼만진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