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참 다이어트 할 땐 여름에 하루 한끼 일반식으로 먹고 싶은거 배부르게 먹으면서 1시간동안 창문 없는 컨테이너에서 러닝머신 했어
내 미래의 모습 상상하면서 버텼어
다행히 백수라… 맘 편하게 했어. 쉬고 싶으면 쉬고 운동 마음껏 가고. 대신 간식이나 야식 끊고 클렌징 주스나 닭가슴살요리 해먹으니까 빠지더라.
오히려 다이어트해야해! 마인드가 지치게 만드는 것 같아. 먹고싶은거 가끔은 먹어도 돼 단, 많이는 말고! 나는 그렇게 뺐더니 별로 어렵지 않았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조급해하지 않는 마인드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