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남친이 잘못하거나 그러면 속으로 삭혀?
나는 좀 말해야 풀리는 사람이라서 친한 친구한테는 얘기하고 진짜 심각한 일이면 가족한테도 얘기하고 자세하게는 말 안 하고 가볍게는 걍 모임 사람들한테도 말하는데… 이게 내가 나이가 좀 이제 있어서 못 벗어나고 결혼할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내 얼굴에 침뱉기같고 그래
다들 속상하거나 고민 생기면 어떻게 해? 나는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얘기하면 다들 헤어지라고 할 일이 있다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은 했지만 그정도의 말을 들을 사람은 아니라서,,, 함부로 말하면 어쨌든 내 기분도 안 좋더라고… 친한 친구들이랑은 나도 그렇고 고민 얘기해도 말 그렇게 안 하는데 한 번씩 가슴 후벼파는 말 해주면 그거 자체로도 상처라서 속상해지기도 해
근데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 이걸 그냥 말 안 하고 살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