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삽입하면서 가슴애무 좀 받으면서 하면 15분?? 정도 있다가 만나는것같아
뭐든 너 취향을 말하는게 좋은 거 같아 근데 너도 너 취향을 몰겠으면 아예 그 상대방에게 모르겠다고 말하고 같이 이케 하면 좋지 않을까?!!!!
일단 내가 클리가 되게 민감한 편이라 남친이 손으로 클리 만져줄 때 한 번 만나구 여성상위로 올라탔을 때 내가 앞뒤로 움직여서 질입구 근처에서 한 번 만나구 남친 꽈추가 꽤 커서 누워서 정상위로 들어오거나 엎드려서 후배위로 들어올 때 안쪽 깊은 데까지 꾹꾹 눌리는데 그 때 안쪽으로 한 번 만나 세 번 다 만날 때도 있고 이 중에 한두 번 놓칠 때도 있는데 보통 남친 갈 때는 꼭 같이 가
제일 부럽당.......
나도..나도 만나고 싶어..반려기구랑 같이 할때는 늘 만나긴 하는데 너무 세서 간혹 띵띵 부을때가 있어서..그리고 남친도 온전히 자기 힘으로 가게 만든게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뭔가 나도 괜히 위축된달까..🤔 물론 난 내가 가는 모습을 남친이 볼때 흥분되서 좋고 남친이 만져주면서 사용하는거라 좋다고 하긴하는데 삽입으로 오선생 만나보고싶어 궁금해
난 무조건 여성상위 + 살짝 내가 s인 상황 좋아해...
근데 일단 애무가 충분해야ㅠㅠ
클리 발기된다고 하잖아..?? 이게 되면 만나는 것 같아. 이게 된다는 건 내가 액도 많이 나오고 몸이 엄청 달아올라서 예민하다고 느껴져! 클리 만져주다가 한번 만나고, 그 뒤로는 정상위나 후배위 일 때 맞는 자세 찾으면 계속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