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텄는지는 모르겠지만 1년 조금 넘었을 때쯤인거 같앙 남자친구는 생리현상을 못 참는 편이라 첨엔 실수로 몇번 하다가 그냥 막 뀌더라고 ^!^... 그러다가 나는 2년 좀 넘어서 튼거 같앙

난 한달도 안되서 다 튼거같은데...ㅋㅋㅋㅋ 트름하고 방구뀌면 귀엽다고 칭찬받는 삶을 살고있어✌🏻

난 남친이 ㅋㅋㅋㅋㅋㅋ 먼저 그냥 실수로 텄어

이제 5달차 커플! 남친은 방귀는 소리 안 나게 뀌고 트름은 어쩌다 작게 소리 나서 익스큐즈미했는데 내가 귀엽다고 칭찬해준 뒤론 편하게 살짝살짝 하는 중 ㅋㅋㅋ 난 아직 둘 다 안 텄어 소리 안 나게 좀 떨어져서 몰래 하는 중 😂

...자다가 방구.. 나왔는데 남친이 한숨쉼ㅋㅋㅋㅋㅋㅋ큐큐큐쿸ㅋ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없고 웃겼는데 졸린게 더 커서 걍 자버렸서...

ㅋㅋㅋㅋ나도 윗댓 자기처럼 자다가 부르륵빡빡 꼈다구함 아이고 부끄러버~~~~ 애인은 왠만하면 신호오면 아앗…! 하고 딴 구역에서 처리하고 나는 소리안나게 뀌려고 노력해!

...나 100일 넘어서 정돈가 룸카페 가서 넷플 보고 웃다가 방구 개크게 나와버..림 그래서 거릐 10분을 웃고...ㅋㄱㅋㄱㅋㅋㄱㄱㅋ 요샌 길가다가 멈춰서 잠만!!!!! 한담에 헿ㅎㅎ방구껴써 이래

나는 3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도 임신했을때 트름 방귀 텄어 ...ㅎ 말하다가 갑자기 용트름 나와서 남편이 대답한거야 ? 이랬고 .. 방귀는 내가 남편보다 먼저 잠듷었는데 진짜 뽝 하도 뀐거야 .. 내 소리에 놀래서 깼는데 순간적으로 남편한테 내가 뒤집어 씌움 ..ㅋ 남편 안자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