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괜찮은 남자가 보이면 밑도 끝도 없이 친해지고보자라고 생각하고 들이대는 편이라서 ..! 참고로 성격은 estp esfp 반반이야 ! 나도 조금 통통한 편인데 내가 될것같고 괜찮다 싶은 사람은 다 꼬셨었어 !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볍게 다가가는게 중요한거같아 세상에 남자는 많으니까 ! 그리고 더 중요한거 ! 넌 너대로 예쁘다고 생각해줘 !

나도 모르겟어.. ㅜ 걍 혼자 살아야되나 싶공

ㅇㅈㅇㅈ...어려워..

나도 예전엔 엄청 뚝딱거렸었는데 많은남자를 만나보는게 답인 거 같아!!! 계속해서 남자를 만날 기회를 만들어서(ex.동호회,어플) 남자라는 생명체가 나랑 같은 인간이고 내가 편하게 대하게끔 만들었어!

나도 뚱뚱해서 자존감 낮아 ㅠㅠ 전남자친구가 나 뚱뚱해도 좋아해줘서 자존감 조금 올라갔는데 결국 예쁘고 마른 여자한테 가더라… 남자들은 결국 외형이야.. 얼굴 못생겨도 몸매는 좋아야하나봐.. 내 친구들은 다 너는 너대로 괜찮아 뚱뚱해도 예뻐 해주는데 남자는 그런 사람 정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