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포기... 신경쓰는 시간이 아까움
전화 했는데 3번이상 안 받으면 톡 남겨놓고 다음날 싸우지 근데 이것도 반복하다보니깐 지치고 난친을 원래 엄청 믿고 그랬는데 신뢰가 깨지니깐 내기 집착하는 성향이 아닌데 집착하게 되더라 그러니깐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내가 이상한 사람 미친사람 된 것 같아서 현타 오더라 의부증 온 사람처럼.. 그래서 결국 나는 짖착이 심해졌고 이런 모습에 남친도 지쳐서 헤어졌어 연락두절 된거는 내 잘못이 아닌데말야..
그냥 전조없이 갑자기?ㅠ 상황 따라 다를것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