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만들어서 서로 불렁
ㅋㅋㅋㅋ 고백 받아줒자마자 자기라고 부르는 커플이 얼마나 많은데 튕기네 후훗........... 우린 서로 장난으로 애기라고 부른게 굳혀져버려서 남들 앞에선 이름불러.... ㅋㅋㅋㅋㅋㅋㅋ 좀 후회 ㅠ
아앗 내 남자친구도 지금은 나 애기라고 부르는데ㅋㅋㅋㅋㅋ 나도 자기야 하고싶어🥺 본인도 은근 부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뭔가 이르다는 생각이 든대ㅠㅠ 더 오래 사귀고 그렇게 부르고싶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너무.. 내가 감당할수 없을만큼 좋아서 그걸 피하는상황도 있긴 해....
힛 크리스마스에 자기양 해봐야겠다!!
오빠 야 너 이름 !!
우리는 둘 다 이름 불러
서로 동갑인거양?
아니 남친이 2살 더 많아
오호.. 이름 부르는 것도 뭔가 설렌다💕
이름이나 자기야
자기야 나도 자기야라고 부르고 싶어ㅠㅠㅠ 힝... 연인 사이에 왜 자기야라는 말을 못하게 해😢
남친 7살 연상이고 사내연애여서 처음에는 서로 ㅇㅇ씨라고 하다가 나는 강아지, 애기(난 귀여우면 다 애기라함,, 고양이 강아지한테두) 남친은 애기, 공주 머 그렇게 불러
나헌테 애기나 똥강아지 혹은 이름 끝자!
선배(사내연애임) 60% / 너 20% 자기야 15% / 가끔 이름 5%
우린..노친네마냥 임자라고 하기도하고..여보자기도 하는편..
임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뎅입에착착붙어 임자~낭자~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또는 별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