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꿈이나 하고싶은 일 있어?
난진짜 꿈이없어 그냥 하루하루 시간만 죽이고싶어
남들은 다 무슨일할지 미리미리 고민해서 잘만취업하던데
난 뭐해먹고 살아야하나 모르겠어서 그냥 대충 서비스직 취업했는데 이길은 진짜 아닌거같아
근데 딱히 하고싶은 일이없어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가.....
그냥 이러다 죽고싶다
부모님한테 그래도 괜찮은 자식되고싶은데 그게 참어렵네
젊어서 자신에게 딱맞는 직업 찾기란 어렵지 계속 방황해도 괜찮으니까 조금은 여유롭게 하루를 살아가자. 부모님한테 괜찮은 자식되려고 살아가지말고 내 스스로 원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보자구 많이 힘들땐 자기 자신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