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남친이 나 싸는거 보고싶다고 사줬오 근데 정작 몇번 안썼오 ㅋㅋㅋㅋㅋ
우왓..!
21살이었나 그 전엔 손으로만 즐기다가 손목에 무리 가서 아프기도 하고 토이는 손이랑 다른 느낌이니까 나한테 주는 선물로 2개 샀었당 토이 최고
오,,!
30에 어쩌다가 일회용이 생겨서 써봤어!
오,, 일회용은 처음 들어본다!
21살때인가 유학중이었고 긱사 단지내 모임..? 같은거에서 어떤 여자애가 섹스토이 이거저거 후기를 막 말해주길래 ㅋㅋㅋㅋ 사이트 알려달라하고 빤짝이 딜도+바이브레이터 하나 샀었어 크큭 내 첫경험은 20살때였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연애말고 파트너 만나면서 취향을 다양하게 탐구했엉 그래서 토이관심이 더 금방 간듯!?!?
아하,, 사는게 부끄럽고 보관하기도 어렵고 해서 시도 못하는중이ㅑ!
23살 남자친구가 사줬어.. 7살 차이인데 관계할 때 체력이 내가 더 쓰레기라 혼자 편하게 하고 싶다니까 그 날 사러 갔어..ㅋㅋ
우왓 지금도 쓰고 있어?!
웅웅 ㅎㅎ 요긴하게 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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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 혼자 자취할때 써 보았어 계기는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아마 어쩌다가 성인용품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어서 샀을거야
오! 자취하면 사용해 보고 싶은데 자취가 아니라서 보관이 어렵따 ㅠ
맞아 ㅋㅋㅋ 나도 사실 자취후에 지금은 본가와서 살고있는데 솔직히 대부분은 눈물을머금고 버리고ㅠㅠ 비싼거는 들고왔는데 오빠랑 언니한테 들켰어 ㅎ.. 언제한번은 엄마한테 들켰는데 엄마가 눈치못채시고는(그게 립스틱모양 바이브레이터였거든) 화장품을 찾았는데 부르르한다면서 ㅋㅋㅋ 내가 프라이버시라고말하면서 숨겼던 적도 있어ㅋㅋㅋㅠ 정말 꼭꼭잘 숨겨놔야한다는..
오마이깟,,!!!
용품 쓴 건 18살 때였나? 그때였던 거 같아 혼자 해소할 때 기구를 장만해서 하는 게 더 나한테도 좋을 거 같아서 시작했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