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로 흐름타고.. ㅎㅎ

나 너랑 더 가까워지고 싶어.. 이 옷 벗구 헤헤 이러면서 시작했오

난 직설적이라서 우리 안해? 하고 모텔로 끌고감 ㅠㅠ

난 위에올라타서 키스하다가 슬며시 고추 나도 모르게 손이 갔는데 갑자기 걔도 내 쮸쮸 만지고 밑에 만지길래 오늘 함 하까!!( 부산이긴한데..좀 웃길수있어 나도 장난식 말투.. 좀 깨지..하하) 해서 모텔로 자연스레 드가고 씻고올게하구 그래됐오..

오늘 같이 있으면 안돼ㅜㅜ 하면서 싶다고 시그널 주길래 싫은티 내고 나도 엄청 땡기지만.. 아닌척 못이기는척 따라감

난 걍 날을 잡았어...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ㅋㅎㅋㅎㅋ '나 너랑 하고싶은데 이 날 어때' 이럼

우린 걍 서로 물어보고 날을 정했어

집에서 분위기 타다가 함뜨까? 했어

안아줘! 하고 안겨있다가 뽀뽀해죠! 하면 혀가 점점 들어오면서 시작해.. 보통 남친 집에서 만나서 가능할지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