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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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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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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가진 자기 중에 딱히 약물 치료는 안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는 자기 있어? 나도 그렇거든. 나는 처음에 정상적인 생리 하다가 몇년 전부터 생리 주기가 짧아지고 양이 줄어들어서 병원 갔는데 다낭성 진단 받았거든. 정상적인 생리는 이미 전에 끊긴거고, 그동안 생리라 생각했던 건 부정출혈?이라 하더라고. 근데 어쨌든 주기적으로 피가 나오고 있고 나이도 어리니까 일단은 1년에 한번씩 지켜보기로 했었어. 솔직히 나는 오히려 편하거든? 양이 확 줄어들어서 생리용품 자주 갈 필요가 없으니까 너무 편하고, 아이 낳을 생각도 전혀 없거든. 그래도 역시 다낭성 치료는 나중에 하는 게 좋으려나? 양 적어진 지금에 익숙해졌다가 많아지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을 거 같은데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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